제가알기로 80%가 콜라겐성분이라 서서히 사라지고,
나머지 20%의 인조뼈성분은 평생간다고
알고있는데요!

1. 보통 주입량의 60~80%가 평생간다던데
인조뼈성분이 20%인데 어떻게 그럴수잇는건가요?
콜라겐보다 인조뼈가 더 볼륨에 크게 관여하나요?
아니면 콜라겐이 어느정도 유지된다는 전제인가요?

2. 콜라겐 빠지는 속도가 궁금해요
몇개월만에 다빠지는지,
초반에 어느정도빠지고 나머지는 노화오면서 평생에걸쳐 서서히 빠지는지

3. 제가 팔자 레스틸렌으로 양쪽합해서 1cc햇더니
첫날 맘에들엇고(조금 더해도 조을것같앗어요)
둘째날부터 바로 돌아간건지 별로더라구여
아테콜은 한 앰플이 0.7cc구 나중에 콜라겐은 빠진다는데 양쪽합해서 몇앰플 넣는게 좋을까요?

(최대한 시술횟수는 줄이고싶어요 실명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