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는 절개로 했고 2년좀 넘었어요
근데 아직도 빵빵한 소세지에요ㅠㅠㅠ
그냥 내 눈은 원래부터 노답인가보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싶다가도 계속 재수술하고 싶은 맘이 올라오네요...
근데 또 재수술은 성공할거란 보장이없으니까
지난 2년 동안 계속 고민만 하고있어요..
일단 제가 봤을 때 문제들은 앞트임이 한쪽이 덜 된더랑 라인이 짝짝이인거ㅠㅠㅠ
글구 웃으면서 사진찍으면 눈이 넘 이상함 ㅠㅠㅠ
해외에서 오래살아서 정보력이 너무 부족한거같아요ㅠㅠ
재수술병원 잘고르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
글구 어떤걸 개선하면 좋을까 조언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