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예 안감기는 정도는 아니구요;
감기긴 하는데 눈을 착 내리깔았을때
저렇게 눈동자랑 흰자가 많이 보이거든요
눈이 흡떠져있는 느낌이구요,
잠잘때도 아주아주 살짝 눈을 뜨고잔다고 하는데요..
의식하고 감지 않으면 제대로 감기지 않는것같아요..
이런거 재수술로 회복이 가능할까요? ㅠㅠ
수술을 세번을 하는 과정에서
(계속 쌍커풀이 풀렸어요) 저렇게 된 것 같은데..
같은 병원에서는 절대로 할 생각이 없구요;
타병원에서 하려고 하는데..
저렇게 눈이 감기지 않는것도 수술로 가능할까요?
쌍커풀 라인이나 안검하수도
완벽하게 교정이 되지않아서 같이 하려는데요..
지방을 좀 끌어내린다거나..하는 방법으로
눈을 잘 감기게, 내리깔면 착 내리깔아지게
할 수는 없을까요? ㅠㅠ
지금 마지막수술은 2월 말에 했구요,
재수술은 10월초쯤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