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전에 눈수술을했는데요.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하며 시간이 지나도
티가 많이나는거같고 짝짝이같기도 하고
주위에서 좀많이 티나는것같다고 해서
청담동에 재술로유명하다는 병원을 찾아갔는데요.
의사쌤이 보자마자 괜찮은데 왜?
이러면서 이정도의 흉은누구나있고 라인도 괜찮다면서
재술해서 망치지말고 나가래네요..
님들도 저처럼 마음에 안들어서 병원찾아갔는데 이런경우 있나요?ㅜㅜ 말도 너무 건성하고 그래서 정말 괜찮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혼란스러워요 저어쩌죠?
ㅜㅜ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