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쌍커풀 수술을 했는데 실밥이 있는채로 원래대로 눈 만 떠도 실이 쨍겨서 아프잖아요
그래서 수술했을때 실눈처럼 뜨고 다니고 실밥풀른다음에는 정상으로 뜨고 다녔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쪽 쌍커풀이 두번이나 풀렸어요
수술했을때 매번 실눈으로 뜨고 다녔고요
근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이나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깐 수술했을때부터 실밥풀를때까지 눈을 크게 뜨고 다녀야 자리를 잡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말이 진짜인지 그냥 소문인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요
그래서 그런지 안풀린 다른 눈도 괜히 옅어보이고 그러네요 ㅜㅜ
지금 한쪽눈은 토요일에 재수술 받고 실밥이 있는채로 있는데 계속 눈은 크게 뜨지않고 있어요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