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끝나갈쯤에 완절로 했는데요
처음엔 안그런가 싶더니
시간이 지나니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정말 걷잡을수없이 심하게 부어요ㅠ
저같은 경우는 인문계 다니는 학생인지라
아침에 보충학습때문에 일찍일어나거든요
그럼 붓기 가라앉힐 시간도 없이 부랴부랴 학교로
가요 ㅠㅠ
그래서 학교에서 온종일 눈 가라앉을때까진
신경이 곤두서있는데요 ㅠㅠ
왜이런건가요 ?
어떤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된다는데 ㅠ
어느정도 지나야 해결되나요 ?
벌써 일년이상이 흘렀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