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쌍커풀 수술에 대하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전 할머니께서 갑자기 해주신다고 막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강남쪽으로 갈까 하다가
쌍커플 수술은 요세 다들 잘한다구 그래서
그냥 수원에 그래도 좀 잘 하는데로 가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님들께 여쭤보는게
더 속시원할꺼같아요 아직 얼떨떨하고
아무런생각이없거든요? 무섭기도하고 ㅠㅠㅠ
전 막 두꺼운쌍커플 그런거 절대 싫어해용
기냥.. 얇게 조금 보이는 쌍커플이요.
우선 제눈이..
★지방이 없이 얇구요
★쌍커풀없이 큰눈이에요
★두껍게 밖으로 많이보이는 쌍커플 말고
얇고 자연스러운거..
궁금한건 저거구요
또한가지는 붓기요.
제가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있기때문에
병원에 중간에 갈수도 없고.
한국에 있는동안에 붓기도 빠지고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한달정도 남았어요.
그전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야하는데
★쌍커플하고 몇일정도 있어야
외출을 할수있을지..??
★붓기는 어느정도..
★제눈에맞는 쌍커플 수술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