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한지 4일 지났는데요..
거울을 보면 볼 수록 바다가 생각나요.
S.E.S. 바다요-_-....
사진 뜨나요..--;?
바다가 수술하기 전엔 굉장히.....
좋게 말하면 생기있는 눈.. 이었잖아요~
근데 수술하고 나서는 어딘지 모르게 피곤해보이고--
되게 어색해졌잖아요..
근데 제가 거울을 보니 딱 저 꼴이 날거 같아서요~
왠지 눈이 굉장히 피곤해보이고 ㅠㅠ
제 원래 꿈은 믹키유천같이 매력적이고 선해보이는 눈이었는데<-;
여러분들도 거울보면 수술하기 전보다 피곤해보이고 이러셨나요?
ㅠㅠ갑자기 속상해질라해요~
병원에서 몽고 필요 없다고 해서 안했는데.. (뭐 앞트임할 맘이 없기도 했었지만;)
왠지 다른 분들 보고나니... 몽고를 텄으면 덜 그랬을까 싶기도 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