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이제서야 이해한 의사샘의 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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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언니가 무통 마취 주사 꽂을때 의사샘 이
놀이 기구 타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엥? 이랬는데.
점점 정신이 혼미 해져 가면서.88열차를 탔다는.ㅋ
아래 글 보니까 걱정도 많이 하시구.
우울해서 한번 웃으시라고.ㅋㅋ
저의 짧은 잡담 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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