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안부 짧고 심지어 턱 짧은 것두 유행이자나...유튜버들도 턱 짧게 끊는 쉐딩 많이 하고 근데 난 턱 작고 살짝 끝이 둥근게 컴플렉스임ㅜㅜㅠ근데 자가절골은 무섭고 보형물,필러도 걍 다 무서워서 끝없이 고민하게돼...지금 교정중인데 옆모습 조금 바뀌고 있어서 희망을 여기다 거는중 혹시 나랑 비슷한 고민한 예사들 있어??너희는 보형물이랑 자가절골 중에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해? 필러는 계속 쳐지고 자리 이동해서 별류라 생각하고 보형물은 턱침식...이란 무서운 말을 들음ㅜ자가절골은 뼈 잘르는 거니깐 거부감 들고...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어서 슬프다 이런 고민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려나...한참 인중 정병있을때 심각했는데 또 지금은 그렇게 신경 안 쓰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