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뺏다 쪗다 하니까 가슴도 들쭉 날쭉 되더니 봐줄만 했던 가슴이 빤스런함..
분명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있던것 같았는데 아무리 쪼물딱 거려도 잡히는게 없음
특히 윗가슴이 ㄹㅈㄷ 아랫가슴 가리고 윗가슴만보면 절벽 축처짐;
스포츠브라 하고 운동 하면 안처진다며 ㅅㅂ...
처질대로 다처지고 남은 가슴이 없는데 이제는 살찌면 같이 쪘던 가슴은 없고
부유방이랑 팔뚝에만 살찜 가슴에는 안찌기 시작 ㅠ 나같은 예사 있으려나..
그래도 기본자산 75꽉b에서c 왔다갔다 했었는데 잃고나서 소중함을 알아버렸다
예사들도 있을때 잘해.. 잃고나서 후회한다고 ㅠ 나처럼...ㅠㅠㅠ
결국 지금 수술 하려고 병원 알아보고있는데 추천글 하나씩만 써주고가줘 병원 참고라도 하게….
ㅍㄹ,ㅎㅁ 보고있고 ㅇㅅ,ㄴㅌ는 진짜 갈곳 없는것 같으면 가게 다른곳 추천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