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체에 자막, 배경음악(?) 등 엄청 화려한(?) 영상이면 그것도 제작하는 홍보비가 있을것 같아서 그런 곳은 그냥 무슨말 하는지 참고만 하고 있어요ㅋㅋㅋ근데 그냥 원장님이 혼자 담백하게 찍어서 영상이 약간 촌스러우면(?) 자기피알정도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믿음이 가더라구요ㅋㅋㅋㅋ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ㅜ 다만 유튜브보면 80~90프로가 상업용이네요 그럴싸하게 알려주고 설명하지만 진짜 중요한곳만 말해주는 성형외과들은 구독자도 1000명이 안되고 그냥저냥 유튜브 하고있습니다 말 재밌게하면서 젊은 분들 대형병원 유튜브들이 인기가 많아서 그쪽으로 마케팅을 하는거같습니다.
??왜 믿거죠~그냥 요즘같은 정보사회에, 홍보수단일뿐인거죠 요즘 너나나나하니까 실제로 명의 명단으로 기사로도 나오고 실력있는의사들도 다 유튜브로 뛰어들어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먹고살아남으려면 어쩔수없는거죠~ 유튜브한다 광고한다로 실력을 논하는건 좀아닌거같애요 오히려 더 자기실력에 믿음이있는걸수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