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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질염증상

찰쌀떡
작성 23.11.16 13:48:34 조회 378

질염때문에 고생하는데..
이 친구는 나랑 그냥 붙어살아야하는건가
병원가서 약도 받고 치료도 하면 금방 좋아지다가
컨디션이 저조되거나 무리했다하면
다시 찾아오는데 하아..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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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나는 가장 빠르게 몸에서 신호를 주는 게 하필 질염이더라,, 컨디션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바로 질염이 인사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제 포기했어 그냥!
23-11-16 15:04
컨디션안좋으면 그렇죠 평소에 잠도 푹자두고 식사도 잘하시고 화이팅!
23-11-16 16:32
나도 질염 감기 만큼이나 자주걸리고 특히 생리전이 가장 심한거 같아 간지럽거나 덩어리 분비물이 나오면 꼭 병원가야돼 그리고 꽉끼는 옷은 안좋데ㅠㅜ
23-11-17 02:14
여성청결제 순한거 쓰면 어느정도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더라구요. 포기하지 마세요
23-11-17 09:49
면역력 관리도 해야되나봐ㅠㅠ
23-11-17 10:52
원래 여자들한테 질염은 감기처럼 오잖아ㅋㅋㅋㅋ 진짜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관계랑 무관할정도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져도 질염 걸리는 듯..
23-11-17 15:37
병원 바꿔보는것도 좋을듯!
23-11-20 15:38
가드넬라인거면 그냥 평생 면역력 관리 해야돼 ㅠ 나도 항상 질염 같다 하면 가드넬라 뜨는데 그거는 진짜 면역력 문제라 유산균 잘 먹어주고 그런거 밖에 답이 없대 그래서 항생제 처방도 잘 안해줌 ㅠ 진짜 스트레스
23-11-20 21:56
유산균이랑 질유산균 따로 먹어주고있지? 장관리가 곧 면역력 관리니까 당이랑 탄수화물고 줄여야해ㅜ
23-1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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