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는 와이퀸에서 했어 첫수때 짝짝이로 잘라놔서 소음순 재건해야해서 걍 비싼 값하겟지 하고함 ㅠㅠㅠ첫수때 이렇게 안아팟던거같은데 처음 한곳은 그냥 자르고 봉합해서 실자국까지 다잇엇거든.. 난 소음순 날개는 애초에 별로 안심하고 겹주릅심햇는데 첫 수한곳에서 겹주릅 덜자르고 소음순을 많이 잘라서.. 재수한건데 레이저랑 봉합 같이햇는데 이제 8일됐는대 아직 진물나오고 아프다.. 레이저가 아픈거같아ㅠㅠ실밥은 어제 풀었고 쉬하면 짬지에서 불나는거같아ㅠㅠㅠㅠㅠ물마시기 싫어ㅠㅠㅠ2주부터 괜찮아진다는데 견뎌야지 모양은 아직도 부어서 못알아보겟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