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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수술] 소음순+음핵 수술 3주차

놀수있을때놀자
작성 25.04.14 14:54:05 조회 55

서른살 넘도록 불편하게 살다가 드디어 잘라내어버림 ㅋㅋㅋ
소음순은 솔직히 별로 안 아파서 겁먹을 필요 없고
음핵을 같이 했는데 원래 정상은 30%정도 보여야 정상이래 나는 다 덮여있어서 음핵도 같이함
음핵이 아파서 첫날 수술 당일 저녁에 잠을 못잤고 7일차에 실밥푸는데 이때 아픔 ㅡㅡ
소음순은 실밥제거도 살짝 따끔 정도인데 음핵은 그냥 개아픔 후...
실밥 때문에 일주일만 불편하면 되고 아픔건 딱 두번만 참으면 됨
수술 당일 저녁과 음핵 실밥제거 ㅋㅋㅋ
음핵안하고 소음순 성형만 하는 사람은 통증 별로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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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그런거 후기 볼 수 없으니까 ㅠㅠ 궁금하긴하다... 만족해?
25-04-14 18:46
완전!!! 다리 꼬아도 불편한게 없고 물론 원래 비대칭이나 비대증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을 불편함 없이 살았겠지만 나는 비대칭에 비대증이라 늘 불편했거든 너무너무 편해서 더 젊을때 할 껄 싶기도 하고 강추함
25-04-16 11:23
헐 나도 했어 진심 작은 팬티 꾸역꾸역 입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진심 말로 할 수 없는 불쾌감+심지어 가끔 끼어서 개아프기까지함 콤보라 고민하다 비대칭인 곳 절개했는데 와 너무 편해
25-04-15 05:25
ㅋㅋㅋㅋ수술 잘 했네!! 나도 하고 나니깐 너무 편해서 말로 설명이 안되넹 ㅋㅋㅋㅋ
25-04-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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