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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여자는 호르몬의 노예

쭈릥이
작성 24.06.22 15:37:05 조회 382

요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팍팍 올라와서
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고 달력보니까
곧 그날이 다가오는중 ㅠㅠ
생리통도 견디기 힘든데 하기전 역시 기분다운 늘 겪는 일이어도
매달 새롭다...!!!
다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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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완전 공감이야~~~~ pms라고 하잖아,,
24-06-23 17:52
ㅋㅋㅋㅋ나도 맨날 오락가락해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함
24-06-25 09:36
맞아 ㅠ 하기 직전에 진짜 예민해져
24-06-25 10:35
진짜 호르몬의 노예,,,완전 공감함
24-06-26 10:27
인정 나도ㅋㅋㅋㅋㅋ어쩔수 없음
24-06-26 13:39
나도 그래 ㅋㅋㅋ남편이 기분안좋아? 오늘 생리해? 하면 무조건 맞더라 ㅋㅋㅋ
24-06-27 10:15
ㅋㅋㅋㅋ맞아 항상 하기 전 그 느낌이 있어 예민해지고
24-06-28 10:51
잉.. 진짜 우린 호르몬에 노예.. 진짜 어쩔 수 없더라 생리할때쯤에는 식욕도 엄청나게 폭발하고 진짜 사소한거에도 엄청 예민해지고 눈물도 엄청 나오잖어.. ㅋㅋㅋ 진짜 ..^^ 매달 매달 고생한다.. 증말루...
24-06-28 16:28
인정~~호르몬 변화는 뭐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자나
24-07-01 15:14
한 달에 일주일이 날리는 기분 진짜 손해인거 같음 ㅜ
24-09-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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