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세로배꼽성형 하는 병원 흔하지 않아 잘 알아보고 가!!!!!

신논현 3번출구에 있는 배꼽성형 전문이라 광고 하는 링크성형외과에서 작년 9월 추석전에 수술 받았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염증 반응과 피고름이 나왔습니다

염증반응이 있기전에 수술2일차에 실밥이 풀렸었고 2일차부터 물이닿아도 되는 샤워도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밥이 풀리고 아물지 않은 상처에 물이 닿아서 인지 연휴내내 예사롭지 않은 통증이 있었고 연휴지나고 일상생활에 힘들정도로 잠도 못잘 정도의 통증 거동도 힘들었습니다

해당병원에서 처치를 받긴했으나 염증을 짜내고 항생제주사 약 한동안 먹느라 항생제 부작용까지 힘들었지만 견뎌내었고 배꼽은 모양은 개선이 안됀건 물론 흉살로 아물어서 아주 보기 흉한 상태에다 의료용테이프와 듀오덤을 오랫동안 븉이고 있던탓에 알러지 반응으로 색소침착까지 덤으로 생긴 상태입니다 게다가 복대를 두달간 차고 있어서 쓸림 자국도 몇달간 없어지지 않고 발진 상태도 있었고

색소침착치료를 6개월간 하였지만 아직도 침착되어 있고 이게 영구적으로 남을까봐 두려운 상태이며 의사는 재수는 처음엔 6개월 그다음엔 1년 그다음엔 몇개월 말이달라지는 불확실하게 기간을 달리 설명하였고 의사의 판단이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었고 마치 as기간을 염두하고 기간을 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제가 받고 있는 주사치료도 성분이라든지 어떤제품인지에 대한 확실한 설명이 부족하였고 담당직원과 저의 치료 히스토리가 전혀 공유되고 있지 않은점이 저를 더욱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술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때 가로절개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하였고 세로절개로 배꼽을 세로모양으로 개선할거라고 들었으나 가로절개와 세로 절개를 하여 십자모양으로 절개를 해놓아서 그모양 절개선으로 따라서 흉살로 살이 아물었습니다

게다가 치료 받으러 갈때마다 데스크 코디의 의미를 알수없는 비웃음 경과사진 촬영때에는 웃음을 못참고 웃더군요 제 배꼽을 보며.... 모멸감과 수치심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뒤 사진촬영은 거부하였고

이러한 믿을수 없는 행태에 믿음을 잃고 실망감으로 저는 재수비와 환불 색소침착 치료비를 의사에게 직접 요구했고 의사는 확답을 피하며 담당부서에 말해봐라 였습니다
하지만 그 담당부서라는 곳은 연락이 없었고 제가 예약을 위해 전화를해도 예약을 안해주려고 기피 하고 말도중에 끓기까지 하였습니다

더이상 저는 기다릴 수 없어 생업중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챠트사본을 요구를 했고 담당실장은 왜 그게 필요하냐며 난색을 표하며 안해주려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면 챠트복사본은 인쇄만 해서 바로 주는데 몇시간동안 사람을 기다리게 해서 겨우 주더군요 너무 의심스러운 행태에 원본을 보여달라 했지만 몇시간동안 챠트를 안보여 주려고 했고 초기 상담기록지등등도 열람을 안시켜주더군요

겨우 퇴근시간직전에 테블릿에 있는 챠트를 건내 받았으나 스캔한거 아니에요? 이말한 마디에 버럭 화를 내면서 뺏어버리더군요 이런 행태에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더니 자신과 같이 봐야 한다며 저를 몰아세우고 보여주지 않았고 저는 비의료인과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복사본과 대조하고 싶었고 저는 그럴 권리가 있는 환자입니다 그렇게 퇴근직전 시간에 절 경찰에 영업방해죄로 신고까지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차트 복서본을 받는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고 너무 의심스럽게 원본을 퇴근시간 직전까지 안보여주려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부작용으로 이따금씩 통증이 있고 색소침착과 보기흉한 흉살 그리고 저들의 행태에 소름이 끼칩니다

이런저런 얘기 빼고 결과를 보십시요 수술실패 부작용입니다 저의 상태가 말해주고 있고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공익의 알권리를 위해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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