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신사역 대형 병원에서 광대 수술후 볼처짐과 꺼짐이 심해졌었습니다 그 뒤로 2년정도 있다가
꺼짐은 쳐져서 생긴건가 보다 해서 없는돈 끌어모아 미니거상 중안면 거상을 했습니다 .. 근데 꺼짐은 나아지지 않고 .. 병원을 또 찾아가 물어보니 유착 된거라 해서 전에 한번이랑 이번에 또 유착이라 해서 두번이나 받았습니다 .. 하지만 하나도 낳아진게 없습니다 . 사진에 보다시피 굴곡 져서 푹 들어가 있고 광대가 없어 입을 옆으로 벌리고나 웃을때 코가 옆으로 너무 많이 퍼지고 광대가 없어서 윗 입술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과 아치뼈와 뼈관절이 부딪히는 소리와 부딪힐때 통증 .. 근데 제 턱관절이 원래 안좋아서 그런거라는 어이 없는말 .. 소견서를 가져오라는 어이 없는말들만 늘어놓고 ..
최근에 대학병원을 갔다왔는데 무슨 헛소리 하냐는듯 피식 웃으시더니 광대 수술이 잘못 됐으니깐 그러는거지 무슨 턱관절을 보러 누가 구강악 안면외과를 가보라고 했냐 하시더군요 ..( 병원에서 가보라고 했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 )
이건 거의 진짜 장애 수준을 만들어 놓고 나 몰라라 하는건 진짜 아닌가 싶네요 ..
정말 광대 수술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