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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첫코 망함

Audrey5
작성 22.06.08 15:50:56 조회 26,113

압구정 xxx에서 코한지 한달 좀 안됐어

첨에 발품팔때 다른 병원들은 하나같이 난 딱딱한 복코고 코에 두꺼운 패딩을 두른거와 같다니 뭐니 하면서
해도 드라마틱한 결과는 바라지 말라더라
그래서 이번 생은 아닌갑다 했지
근데 이곳! 원장이 대수롭지않게
니 정도 복코는 고민할 수준도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수술 감행함

여기는 다른데랑 다르게 ct도 안찍고 코 속만 들여다보더라
ㅇㅌㅂ에 ct 안찍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한 영상 있던데 당시엔 일리있겠다 싶었음,
단 내 코로 결과 직접 보기 전까진…
어차피 코 열어보면 ct 찍은거랑 달라서
굳이 찍을 필요 없다란 식으로 말했던가, 가물가물
지금 이렇게 되고보니 이비인후과 의사라 그런 발상이 가능하겠다 싶음
성형외과 의사들 하나같이 전부 ct 찍더라고
물론 찍는다고 수술이 무조건 잘된다는 뜻도 아니지만

사실 상담 전에 광고/후기가 맘에 들었던 곳 중 하나였거든
손품 팔때 미묘하게 복코로 광고를 많이해서 눈이 갔나봐
다른데서 비중격 떼기 힘들어하는데 여긴 특별한 기술(?)로 많이 뗄 수 있다고 했고.

마침 지인이 이비인후과 의사한테 첫수받고 지금 삼수 고려중이라
이비인후과 의사가 하는 곳은 보류하던 차..
다른 성형외과 의사들은 확신을 못주는거라
왜냐 복코는 코 속에서 아무리 묶고 째고 쇼를 해도 티가 안나
그래서 대부분 코 끝만 많이 높여놔도 개선이 좀 된다네
환자한텐 좋은 소리는 못듣지,정면서 보기에 개선 안되니까
헌데 대수롭지 않게 어려운 케이스 아니라고하니
자신있어보이고 경력도 무시못하고.
지금 찾아보니 성예사서도 나름 인기있는 코전문 의사네 - 그래서 하기로 결정하게 된거.

상담할 땐 의사가 영상들과 달리
거의 말을 안하는 타입이라 좀 당황했음
내가 말 안하면 입을 안 떼더라 흠 이때 걸렀어야 했는데...
실장한테 진짜 1부터 열까지 모든 설명 다 들었음.
그때만해도 뭔가에 씌인 나는 오오 수술 차분하게 잘하겠다 싶었지 뭐
그리고 실장도 수술받고 싶은데 뭔 이유로 못한다고 하더라고? 그때 걸렀어야22
근데 데스크에 일도 안하는 애들은 뭣하러 여려명 우루루 정신없이 앉혀놨는지
머리짧은 한련이 아주 싸가지없음 뭘 달라했던가 단순한 부탁에 '왜요?' 되묻는다던가 듣도보도못한 경험에 황당했음;
수술은 쟤가 해준건 아닌데 방문 내내 거슬렸음 실장 빼고 엉망진창임
원장이 실장한테 전부 다 맡겨놓고 실무, 즉 수술만 딱 하고 끝내는 모양. 뭐 그러라고 실장이 있는거겠지
상담 부터 부목 뗄때까지 거의 매일 갔는데 갈때마다 오장육부가 거부하는데
어떻게 거기서 수술을 했는지 눈이 돈다는게 이런건가 싶음

수술 당일 날 담당 실장은 없고 나를 아는 직원도 없고
무작정 카드 긁게하고 수술방으로 끌고 가려하는데
내가 요구 안했으면 수술 하기전에 의사랑 상담 다시 시켜주지도 않았을걸...그때 예약금 버리고 걸렀어야333
내가 제출했어야할 중요한 정보도 달라하는 직원 1도 없고
그렇게 수술실 들어가 침대에 누운지 3초만에 정신 잃고 끌려나옴
수술 후에 정신 헤롱한 환자를 그냥 침대 있는 골방에 방치하다시피 버려놓고
의사는 퇴원 전에 들여다보지도 않아 이렇게 적고 보니 전부 엉망진창이네
지금 돌아보니 이 의사가 한게 아니고 대리인가 싶고.

수술 결과는 옆선 높은거 빼고 폭망함
거기에다 서비스 시설 케어 모든게 다 평균 이하야 심지어 받은 찜질 마스크까지 다른데 비해 핵후져 진짜

몇 번이고 콧대 중심 먼저 잡고 콧구멍 맞춘다 했는데 결과도 아니고
물론 콧구멍 망가지고 콧대가 바로 됐어도 난리났겠지만 차라리 콧대는 바로 보이는거고..
지금 콧대도 한쪽으로 힘이 쏠리니까 실리콘 힘 때문에 반대 코 끝도 수평이 못되고 미묘하게 한 쪽 위로 들렸어
비중격 + 실리콘해서 콧 속에서 영혼까지 쪼이고 모으고 올렸으나 패딩코엔 턱도 없고.

수술하고 눈뜨고 보니 휜 쪽 방향의 눈 앞쪽만 터져부어있길래 그때부터 불안했음
왜이러냐고 의사한테 물었더니 그냥 부은거라하데
그러곤 1주일 후 부목풀자마자 딱 그 부분 캐치하고 손가락으로 콧대 만지면서
원래 이쪽 눈이 짧으니까...하고 말흐림 비대칭 알고 있었다는 뜻이지
그때만해도 뭔 소린가 했어 부어서 몰랐거든
부목 풀고 1주일 좀 안되서 큰 붓기 빠지니 콧대 쏠린게 그제야 눈에 들어옴
와... 내가 의사한테 제발 한번에 끝내게 해달라고까지 말했는데 어떻게 이래
심지어 ㅇㅌㅂ 영상서 본인 입으로 복코는 재수술 어렵다고 말해놓음 첫수에 잡아야된다고 하..
완전 기대치 200%까지 올려놨다가 사람을 이렇게 바닥으로 내팽겨쳐놔도 되는거냐고

아무리 봐도 한 쪽으로 치우쳤고 사진으로는 빛이 콧대 라인에 쫙 비춰져서 삐뚠 라인이 더 돋보이는데
의사랑 실장은 자꾸 기다리라면서 붓기 가라앉으면 증상 없어질 수 있다고 함
말이 안되는게 실리콘 끝이 한쪽으로 밀린건지 비대칭 코에 대충 올려버리니 그리 보이는 건지
쨌건 이미 자리를 잡아버렸는데 그게 반대 방향으로 혼자 옮겨가서 중앙에 자리를 잡겠냐고
진짜 코ㅎ만 높여ㅎ놨네 나머진 싹 망하고
한바탕하고 재수술해준다 답까지 받아냈는데 솔직히 거기서 어떻게 또 하겠어 어떻게 될줄 알고
이제 실력 알았으니 못가지

나도 보이는게 민감한거 다루는 업이라 눈에 거슬리고
예민하지 않더라도 좀만 들여다보면 쏠린건 티나지
부목 풀때 제일 부어있을때인데 의사가 벌써 언급했잖아
미세했던 비대칭 문제가 실리콘땜에 라인이 더 도드라져보이고
휘었으니 당연히 옆 각도서 보면 코 높이, 모양도 다르고
다른 사람 코 모양이야 양 쪽이.
한 쪽은 콧대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반대는 혼자 높아져버리고
지금은 화장으로, 쉐딩으로 어떻게든 가려보는데
아니 화장떡칠할거면 뭣하러 돈 시간 버리고 성형했냐고 계속 쉐딩이나 했지
…쉐딩으로 가려지나 싶었는데 영상으로 나를 보니 대놓고 콧대가 삐뚤어짐

일할땐 잊고 살다가 거울 볼때마다 정수리 끝까지 열이 뻗침 진심
웃긴게 시간이 갈수록 더 열받는다는거임 그라데이션으로다가..
붓기가 점점 빠지니까 티나고 더 짜증나고
성예사에서 지금 몇날 몇일을 버리는거냐 내 인생 살아야 될 시간을 갖다가
여기서 아무리 글파고 한탄해도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정상 생활이 안돼 밤에 걱정으로 잠을 못자고 그래서 낮엔 피곤하고 낮대로 걱정하느라 제대로 된 생활이 안된다고

진짜 눈뜨고 못봐줄 못생긴 코 아니면
코 수술은 안하는게 답인가 싶다
수술하기 전에 지인들이 나 코 안해도 괜찮은데
왜 하려고 하냐 했었음
지금은 했다고 말도 못해
개선된것도 딱히 없고 걍 말 안하고 살거임
게다가 멀쩡한 비중격을 떼서 썼으니
혹시 기능적 문제라도 올까 벌벌 떨고
코도 딱딱하니까 막 부비지도 못하고 어디 씨게 부딪혀 구축이라도 올까봐 벌벌 떰

재수술 알아보느라 사진첨부하려고 찍어보니
대략 5-6도 정도 기울었더라 (지금 또 보니 7-8도다 점점 더 휘어ㅁㅊ)
그 8도 기운게 굉장히 크고 민감하게 느껴지니
미적 감각, 순발력 그리고 체력을 겸비해야하는 분야가 성형인거지

여기와서 검색하니 해당 병원 콧대 휨이 자주 발생하고
조금만 더 신경써서 후기 보면 많이들 이비인후과의한텐 절대 수술받지 말라고 한다
사진 뽀샵 1도 안하고 지금 저 모양 저 꼴임
거기는 한다는 말이 간혹 저렇게 된단다. 송구스럽단다...진심 미친거 아닌가?

아 물론 이비인후과 의사도 장점은 있겠지
유명한 성형외과의보다 스케줄 잡기도 쉽고 가격도 약할 수 있고
나와는 다르게 안 망할 수도 있고
근데 이거 읽고도 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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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0건
수영이영
화나서 못보겟다
22-06-19 15:55
민라니
아 헐 너무 속상하겠다....아 진짜 부작용이나 병원쪽에서 그런태도로 나오면 스트레스 장난아닐거같은데.....이번에..나도 병원에서 코 굳이안해도 된다하고 주변에서도 말렸는데 내가 성에 안차니까 귓등으로도 안듣게 되더라구...그래서 할거면 콧대만 조금 높이는건 괜찮을거같다해서 바로 예약잡았는데 ㅠㅠㅠㅠ 이렇게 안타까운 글들 보면 하지말까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
22-06-19 17:14
뉴옹
하 의사가 자신만만한 데는 거르는게 상책임 진짜..
왜냐면 저런 상담 들으면 그런가 잘될거란 생각에만 꽂혀서 망할 가능성, 이게 어울리는 수술인지 아닌지 자체를 아예 구분이 안가게댐
나도 눈 그런식으로 낚여서 망했는데 조직을 3이나 잘라내서 이제 되돌리지도 어쩌지도 못함
22-06-19 22:50
dfjiij
에구 ㅠㅠㅠ
22-06-20 01:48
ysku
와...병원 어디에요???
22-06-20 01:58
쿄쿄쿄77
완전 스트레스 심할듯.. ...
22-06-20 03:10
안1녕S2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심하시겠네요.. 저도 성형은 아니지만 교정으로 가끔씩 미친듯이 힘들어요 그때마다 정신병 걸린 느낌.. ㅜㅜ
22-06-20 12:33
랄랄뿜뿜
와..너무 화나서 손떨려
22-06-20 17:52
빵이2
이비인후과는 걸러야 겠네요ㅠㅠ 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성형은 알 수가 없네요ㅠ
22-06-20 18:14
뒈렒지
와진짜 병원어디에요 너무 속상함진짜........ㅠㅠㅠㅠ
22-06-20 19:09
챈쳉
아 여기 어디에요? 진심 케어부터 엉망인데  사진은 내려가서 안보이지만 글에서부터 분노가 느껴지고 덩달아 화나는둣
22-06-20 23:12
flskq
어디 병원이에요? 진짜 ㅠ
22-06-21 03:12
고민많은도토리
와 진짜 읽는데 너무 속상해요 ㅠㅠㅠㅠㅠ.....
차라리 휜거면 실리콘 제거 수술이라도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실리콘이 자뀌 돌아가거면 제대로 고정이 안 된 건데 일단 빼고 다른 데서 하던가 그냥 포기 하던가 둘 중 하나 선택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22-06-21 07:20
발품중입니다
끝까지 읽는데 내가 다 속상하고 글쓴이의 심정이 전달되는 기분이예오요ㅠㅠㅜㅜ정말 속상해오 ㅠㅠㅠㅠㅠㅜ
22-06-21 07:28
리오로이
징짜 병원 잘 알아보는게 제일 중요함 ㅠㅠ 근데 잘 알아봤다고 하더라도 겉과 속이 다르면 진짜 망해야함ㅠ
22-06-21 14:24
멩멩메
유튜브에선 천상 의사인 것처럼 이야기하고는 상담받거나 수술할 때랑 수술 후 관리는 나몰라라 하는 병원들 진짜 많음... 맘고생 많았겠다
22-06-21 17:32
쿄쿄쿄77
아진짜 글 읽는데 너무 화난다. 그병원 어디냐.
어떻게 의사가 된건데?? 속병날거같음 돈만 보는것들.
22-06-21 20:30
제인122
헐 미친거아닌가요 병원어디예요?
22-06-21 23:00
혜에에
와 글읽는데 너무 화나요 진짜 ㅠㅠ
22-06-22 00:52
김자몽님
* 비밀글 입니다.
22-06-22 01:18
Audrey5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2-06-22 08:35
김자몽님
* 비밀글 입니다.
22-06-23 01:54
Audrey5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2-06-23 07:51
김자몽님
* 비밀글 입니다.
22-06-23 13:37
부산이용
다음주 코수술예정인데... 너무무섭다..
22-06-22 21:50
또잉삼냥
그 의사는 본인실력을 엄청 높게 평가했나봐;무슨 자신감이래니,,
22-06-23 00:42
코코볼3
그냥살걸..
22-06-23 13:44
아나는잘몰라
하고 난 후에 부작용 걱정이랑 조금이라도 욱씬하면 불안함 말도 못하죠 ㅠㅠ 저도 좀 후회해요…
22-06-23 14:13
지혜킴
* 비밀글 입니다.
22-06-23 14:21
찒짱
존나 내가 다 화난다..진짜 힘내!
22-06-23 18:28
SIBAL
저런 병원 신고해서  관리하는 시스템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22-06-23 19:23
무서버용
와 무슨 그런 병원이 다 있죠 ㅜㅜ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다 거르는게 맞을까요...?ㅜㅜ
22-06-23 21:51
쿵야124
와 무슨 그딴 병원이 다 있음?? 진짜 내가 다 속상하고 화난다..
22-06-24 00:21
아하우
진짜 힘내세요..
22-06-24 00:25
쿠앤크사랑해
저도 코 지금 3일찬데 의사쌤이 부작용 걱정 말라고 절대 없다고 하시더니 모양이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지금 미치겠어요.. ㅠㅠ
22-06-24 15:09
콩엔젤
진짜  손이덜덜떨리고  화가머리끝까지나네
  병원어디야??
22-06-24 20:51
이중턱OVO
나도 멀쩡한 코 흠집잡아서 할까하는 생각 들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다 눈돌아갔던거같아 ... 경고 감사해요 재수술 잘될거에요
22-06-24 22:03
여닝이
아휴ㅠㅠㅠㅠ속상하겠다 나도 코수술 알아보던 중인데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22-06-25 00:35
애애기
ㅠㅠ 나도 하고 후회중인데 진짜 공감된다
22-06-25 13:15
승짱파워
힘내세요 ㅠ.. 속상하네
22-06-26 13:41
말랑콩떡이
* 비밀글 입니다.
22-06-26 19:54
말랑콩떡이
* 비밀글 입니다.
22-06-30 03:24
Audrey5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2-07-02 17:30
모누나
힘내세요...!
22-06-27 11:01
코코할래용
이거는 어떤 병원인지 알려줘야할거같은데 ㅠ
22-06-27 14:44
Aiwjd
* 비밀글 입니다.
22-06-28 06:24
돌ㄹ고래
와 그 병원 어디에요 너무 양심없다 ㅠㅠ 진짜 화가 나
22-06-28 11:06
호호hoho2
진짜 너무하네요..
22-06-28 16:11
채원22222222…
병원정보좀요 ㅠ
22-06-29 00:13
고구마탕탕
* 비밀글 입니다.
22-06-29 11:30
Audrey5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2-07-03 18:38
고구마탕탕
* 비밀글 입니다.
22-07-04 13:37
으라히햐
내가 다 승질나네
22-06-29 17:49
왕코봉
미치겠다 얼마나 속상할꺼 병원 어딘지 알수있을까?
22-06-30 01:09
모시
코수술 3번째 예정되어있는사람으로써 진짜 감정이입된다
22-06-30 20:14
말차초콜릿
아 개열받는다.........
22-06-30 23:46
이썻
와 나진짜 읽는데 끝까지 못읽겠네 진짜
22-07-02 15:18
퍼플조
진짜 씅난다 개빡치는거 겨우겨우 다읽었네요 아니 다른데도 아니고 얼굴이잖아 얼굴 미친
22-07-03 19:17
수빈
와.......... 어디야 여기............. 진짜 속상하겠다.......
22-07-06 19:48
찌리링
미쳤다... 진짜 화난다; 어떻게 의사를 하고 있는거지
22-07-08 22:19
살자직전
뭐 그딴곳이 다있냐..
22-07-10 17:48
jh53
병원 어디에요... 수술 전에는 저런 태도 아니었던거에요 아님 수술 전부터 저리 성의 없었던 건가요..
22-07-14 20:47
당케도둑
재수술 해준다고 하나요? 복코라 재수술도 의미있나 싶네요 진짜 저런데서 재수술 받아봐ㅛ자 미친ㅋㅋ ㅠㅠ하 너무 화나
22-07-14 23:04
celo1004
병원 어디야?????
22-07-17 11:41
욤2
이휴..정말 병원은 차고 넘치는데 잘알아봐야겠어요..무섭다..
22-07-19 12:51
닼이
어디서하셨ㄹ지 알수있을까요ㅜ
22-07-21 18:46
pineapples
* 비밀글 입니다.
22-07-23 01:51
Audrey5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2-07-30 08:27
코코코토콬
힘내시길 바랍니다..
22-07-23 17:57
쏜겨밍
와.. 진짜 여기 어딘가요...???
22-07-24 10:19
쏠쏠쏠이
아 여기 내가 한 곳 같은데 어딘지 알겠다 ㅠ 나도 수술 망했고 난리쳐서 as 받아냈는데 돈 받고 태도 싹 바뀌는거 보고 할지말지 고민됨 진심 후회되고 빡이 그라데이션으로 온다는거 ㄹㅇ 공감
22-07-24 11:28
와이지킴
* 비밀글 입니다.
22-08-02 16:38
두너너너넝
진찌 이런병원 많네.. 많이 힘들었겠다ㅜㅜ
22-07-25 07:34
지지ㅣㅣㅇㅇ
여기 병원 대체 어디인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별로네
22-07-27 11:23
잉슝
* 비밀글 입니다.
22-07-27 21:29
Chococooki…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진짜
22-08-01 11:25
이름이룸
아 읽는데 너무 화나고 속상해 ㅠㅠ
22-08-01 20:04
녀그
ㅋㅋㅋ 나도 의사가 먼저 말을안하면 ㅅㅂ 말을안하더라 입꾿닫고있음
22-08-02 23:55
보리빵순이
어디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22-08-03 00:00
헤이휴
* 비밀글 입니다.
22-08-03 08:13
cucucui
* 비밀글 입니다.
22-08-04 03:38
룰스
* 비밀글 입니다.
22-08-06 17:04
lhss
힘내세요 ㅠ
22-08-08 06:09
tomato111
나도 코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진짜 너무 무섭다..
병원 어디인거야 ㅠㅠ
22-08-09 00:46
눈성공하자033
* 비밀글 입니다.
22-08-09 11:39
tomato111
* 비밀글 입니다.
22-08-09 22:29
101101101
* 비밀글 입니다.
22-08-10 11:17
성형성공목표
와..미쳤네요..
22-08-10 16:12
이늉
와.. 진짜 이병원 거르게 이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ㅜ 하 진짜 내가다 화가나네
22-08-13 10:34
신중하게go
* 비밀글 입니다.
22-08-14 00:02
강남녀자
병원 정보 부탁드려요... ㅠㅠㅠ 마음고생많이 하셨겠다...힘내요 아직 방법이 있을거에요!
22-08-14 13:20
비사이로막가
* 비밀글 입니다.
22-08-19 00:11
반가워안녕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2-08-21 13:07
한유12
* 비밀글 입니다.
22-08-22 23:10
져야
와 너무 하네요 진짜 어느 병원인지 알수있을까요?
22-08-23 22:27
수련김
ㅠㅠㅠㅠㅠ너무 속상하겠다 진짜..  병원어딘지 알려줄수있어? 걸러야지....ㅂㄷㅂㄷ
22-08-28 16:18
회오리감자
* 비밀글 입니다.
22-08-28 23:20
elly0047
와 이간 진짜 에바다…
22-09-04 01:17
kyky28
글 읽는데 정말 속상하신게 느껴지네요..ㅠ 코수술 자체가 하고나서도 부작용에 벌벌떨면서 조심하고 살아야하나봐요ㅠ ㅠ유명병원인가요?? 초성이라도 알려주실수있나요?
22-09-06 01:58
고수그는사람인가
* 비밀글 입니다.
22-09-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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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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