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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얼굴 상하안검 수술 망함

길읆찾자
작성 19.03.30 00:24:57 조회 21,285

2017년  눈꺼풀  처져서 상안검  하안검 수술을 받았고
받고난지 며칠만에  이마에 세로줄 생기고
부기가 빠지면서 쌍꺼풀 짝짝에다 비대칭
눈끝은 세로줕까지
생겨  병원갔더니  괜찮다구 6개월 지나면 괜찮다구
점점  눈썹도  비대칭

힘겨워 정신과  다니면서
타병원  다녀봤지만  의사들은  한편
다시  수술병원 비대칭 얘기했지만
의사는  만나주지도 않고 괜찮다구 원래 그랬다그
그런말만하면서  저만 이상한  인간이 되고
얼굴 한쪽으로 비대칭증상므로 코 휨  증상까지 오게되어  25년된 실리콘제거까지하고 3년 다되어가는 지금  또
얼굴에  뭔가  우둝투툴  만져져서  긁어더니  이마쪽  광대옆 에  실 같은게  나오면서  피부가 처지는 증상까지~~ 
병원전화해서  의사만나  물어보겠다하니
이유없다고  못만난다고  그리고  수술 도  해즐 생각없다고
당사자는 나는 더 맡기고 싶지 않은데
난 얼굴에서  나온게 뭔지 그게 알고  싶은건데
실장왈  의사 물어본다하며  다시 연락왔는데
근육을  뭌은거라고
제피부는 얇은데 그렇게 튀어나올정도로 뭌어
얼굴  한쪽이 비대칭까지  온거같더군ㅇ노
그래  실장에게
환자한테는  광대끝  이마  믘는다는 얘기도 없었고
또한  이렇게 튀어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했더니
그런데도  큰소리 치면서  자기들은  제대로 했고
지금 내가 물어서 디테일하게  설명 해준거라고
내가  이해를 못한거라고  진단서  끊어오라고

수술 방법 자세히 먈도  없이 해놓구선
자기들은  의사도  만나줄수 없구  책임도  없고
지금상태는 이마  튼살 여기저기 나서 늘어지고  눈 흉살에  비대칭에  쌍꺼풀도  지방 빼서 푹들어가고
눈아래는  까칠까칠  실이나와서  빨갛고
실이  끊어지면서  늘어져 있고  코도  ...
살기싫고  정신과 약 복용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죽는게  답이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음  마음 아프고.
견디기 넘 힘들고
아직도 더 남은게 뭔지 싶고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은까요?
의사  또 실장 천벌 받아야겧지만  신사에  자사건물까지  나쁜인간들
하루하루가  어찌될까  불안하기만합니다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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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건
대체 어다병원인가요? 너무화나네요
19-03-30 01:08
진짜 쓰레기들... 힘내세요..!ㅠㅠ
19-03-30 01:54
진짜 왜 이렇게 무책임한 의사들이 많을까요?ㅠㅠㅠ너무 화가 나네요...
19-03-30 08:31
진단서끊어오라고 큰소리 빵빵치는데
일반성형외과에서  안해주겠죠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  쉬운게 병원인듯
ㅠㅠ
19-03-30 10:00
진짜 그마음이해해요 병원 정말너무하네요..
19-03-30 11:42
ㅠㅠ병원 너무하네요..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19-03-30 13:24
어느 병원인가요
19-03-30 19:19
찾아가보니 신사로 이사갔더라구여
저를 보는 남편도 저 싫어질듯 
많이  힘듭니다
세상태어나  인생의 전환점이 된듯ㅠㅠ
불행 이 모두 저한테  온건 아니지만요
그냥 그렇게 살았다면 자책감
19-03-30 19:29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그런곳이 아직도 다른사람들 성형을 한다니 정말 무섭네요ㅜㅜ 꼭 큰벌을 받게될거라생각합니다
19-03-30 20:18
상심이 크시겠어요...후회도 자책도 원망도 되시겠지만 힘내시고 병원하고 싸움도 싸움이지만 다른 전문병원 잘알아보셔서 해결방법을 찾는건 어떨까요? 돈이 들겠지만 일단 살고봐야져 ㅠ
19-03-30 20:46
네  어떻게  수술했는지  알아야 타병원에서 제거를하든 해서  얘기해봤어요
자기병원만의 노하우라고
미치겠더라구여
의사가  도다체  하늘의 별이나 되는양
만나기 어려운 존재인지  마루타가 된 건 아닌지
돈이나  많음  소송이라도 해보고 싶은심정인데
능력도 안되네요
제편이 되어주사 분들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됨을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말
19-03-30 21:50
어떡해요ㅠㅠ힘드시겠어요정말...병원에서는 나몰라라...진짜 너무합니다.한사람 인생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어놓고.
잘못된 병원 다시 가지 마세요...ㅠas도 대충해놓는 경우도 있고요...ㅠ재건병원 알아보심이..ㅠㅠ
19-03-31 00:33
남의 가슴에 대못박고 나쁜놈들 편히 못살거에요..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넘 안좋은 쪽으로 생각 안하셨음 좋겠어요 일단 피부 처짐이나 흉살 같은 작은 것부터 치료해나가시면 어떨까요? 피부과 시술처럼 조금씩 관리받으시길 권장드려요 ㅠㅠ 힘내세요 꼭.. 힘내셔서 사과도 받으시고 수술방법도 낱낱히 밝혀내세요 알권리가 잇는데 그것도 안 알려주는건 말도 안돼요..
19-03-31 02:32
힘내세요ㅠㅠ 이것또한 지나가겠죠 ㅠ
19-03-31 07:15
진짜 방법을 알아내서 진단서 끊으시구 가서 끝까지 환불이든 뭐든 받아내셨으면하네요ㅠㅠ 우리나라는 소리치고 떵떵거려야 깨갱한다고..저도 하라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멀쩡한 남의 얼굴 망쳐놓고 저런 태도로 나오면 안돼죠!!ㅠㅠ 내 가족들한테 위로 받으시면서 마음건강 되찾으세요
19-03-31 12:43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두 나아진 모습으로
행복해지구 싶어요
그리고  그 의사 평생 증오하면서  지낽겁니다
용서하지 못할거 같아요
사과도 못하는  인간
자기는 돈 벌면 끝나는  인간
다시는 그런 인간 만나지 않기를
또  성예사를 미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지금ㅈ이라도 알았으니
많은 분들의 정보로  이겨내야겠져
힘을 낼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19-03-31 22:39
병원이랑 의사정보 쪽지로 받을수있을까요? 그런곳은 냐금냐금 전파해가야해요 .
19-04-01 11:10
진짜 그런 쓰레기들은 널리널리 알려서 얼굴 못 들고 살게 해야 하는데 너무 속상해요 정말로...ㅠㅠㅠ 나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글쓴이님이 고생하셔야 하는 걸까요...
19-04-01 02:28
* 비밀글 입니다.
19-04-01 20:01
진짜 무책임한 의사들 너무 많네여 ㅠㅜ
19-04-01 20:18
눈주위 이마주위에 실리프팅도 해놨나보네요..
실이끊어지고 녹으면서 비대칭이 나타날수도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실이어느정도녹으면 좋아지질수있을거같아요..
힘내세요 너무안타깝네요
19-04-01 21:08
힘내세요 너무하네요
19-04-02 21:09
힘내세요
19-04-03 11:17
힘내세요
19-04-05 04:59
힘내세요.
19-04-05 11:49
오늘  진단서나 소견서 떼러 준급 시설 병원진료 갔더니  해줄수  없다고
 자신들은  해줄수  없고
다른곳도 ㅁㅏ찬가지라고
경찰가서 얘기하라구
뭐  상태 얘기만 했을뿐인데 이런 경찰
얘기까지 들으니  가슴이 막히더라구요
이젠 포기하는 것이 답인지
 자포자기 심정
슬퍼지는것 이제 싫고  왜  갔을까
후회와  자책만이 가슴에  남았어요
어떻게  수술진행  되었는지 알아야할 권리찾는것이  이리  어려운 것인지
19-04-05 13:06
와..어찌 그렇게 책임감이 없을까요 제가다화나요
19-04-05 15:46
* 비밀글 입니다.
19-04-05 23:50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
19-04-06 17:34
힘내세요~ 정말  힘내셔야해요~
19-04-07 00:21
힘내세요 어디 병원인지 참 나쁘네.
19-04-07 00:48
저도 2주전 하안검수 수술을 받았는데,, 완전 실패
짝짹이 눈에 한쪽은 치켜올라가 있고  너무 화가  나는데 의사라는 작자는 태평무심
길목에 서서 일인 시위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중요한 건 내가 조금이라도 원상회복되는 게 우선 같더군요.
그래서 대형병원에서 재수술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려구요.
동병상련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19-04-07 11:04
넘 속상하네요    ㅠㅠ
힘내요 
대형병원  어디로 가시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19-04-07 23:03
속상하시겠네요 ㅜㅜ 힘내세요!
19-04-07 11:55
하 정말 무책임한 인간들;;;; 돈벌면 땡이구나;; 힘내세요ㅠㅠ
19-04-07 16:00
자질도 인성도 없는 의사
 환자들이 평가하는 것이 있다면 좀 더 성의껏 하지 않을지
19-04-07 23:10
힘내세요..정말.. 의사들...
19-04-08 21:47
진짜 ㅠㅠㅠ 너무 속상한마음 이해되요
19-04-09 15:27
맘으론 병원도 얘기하구 싶지만
카페보니 초성도 않된다하니 ㅠ
19-04-09 15:33
힘내세요ㅜㅜ
19-04-10 01:38
진짜 그런데 다 명단 공개 해애되요!! 너무 속상하실듯 합니다ㅜ 힘내세요
19-04-10 13:05
고맙습니다
19-04-10 13:07
정말 답답하고 슬프네요ㅜ
저도 지흡, 리프팅 해봤지만 만만히 봐선 안되겠더라구요ㅜ
부디 힘내시라는 말밖엔 해드릴수가 없는게 죄송하네요ㅜ
19-04-12 05:42
헐... 이런일도 있구나.. ㅠㅠ
일단 신사로 이사갔단말이죠.. 신사에 있는 병원은 의심좀 해봐야하나 ㅠㅠ
19-04-16 14:31
신사 큰건물 로 갔더군요.
정말 수술도  운이 따라야 하나보다
했네요
19-04-16 19:17
아 아니 이런일이.... 신사에 있는 쪽은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뭐라 해드릴 말이 ...ㅠㅠ 힘내세요.
19-04-17 00:14
오늘 실제거 병원진료 봤는데
실이 어디로 갔는지 어떤실인지  알아오라고ᆞᆞ  그길로 예약도 안해주는 신사역  병원 다녀왔는데  정말 또 속ㅈ뒤집어졌네요
실이 녹는걸 넣은지 나일론인지 모른다
재수술병원에서 열어서 보면 알거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그 실장  완전 막말
나이들면 눈도 쳐지는데 나이론  넣어도 되는거냐구  환자한테 얘기해줘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이런건 얘기하지 않는거다
제가 하는  말이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우기면서  알아서 하라구  참 바보가 되었어요    이제  병원가봤자  환자의 권리찾을수
없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오늘이었네요
가슴도 답답하고 해결도 못하는 나인더ᆞ
민사소송도 자신도 없구 보건소에 물어도
특별한것도  없구 의로분쟁 상담도 소용없구 병원은 어떻게 해볼수 있는게 아닌가보다      한숨만 나오는 오늘입니다
19-04-17 22:53
진짜 한숨이 나오네요.. 개탄스러운 의사들때문에 의심병만 생겨가지고 병원 고르는것도 일이네요. 힘내세요ㅠㅠ
19-04-17 23:21
혹시
어디병원인지 쪽지로 보내주실수있나요?
19-04-18 18:27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ㅠ
힘든 싸움이겠지만 글 쓴 그대로 사실이라면  정신적 피해 보상도 받아야 되요.
인터넷으로만  본 내용이지만 혹시나 도움받을수 있을지 연락해보세요.
댓글에 사진이 안 올라가서 명칭만 쓸께요.
'한국의료분쟁 조정중재원'
1670-2545 ,  02 6210 0098
1호선 서울역 지하도 10번 출구
우선 전화부터 해보세요.
꼭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
19-04-18 23:27
네 2일전 상담 받았어요
보건소에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상담은 내가 신청을 하면 병원에서 응해야지 진행되는거라고 그러더군요

잏으나마나한거아니냐  환자의 입장은 뭐냐  상담하시는분한테 그랬네요
그랬더니 민사소송을 하라고 그러더구요
고맙습니다   
이수술로인해  비대칭와서 코제거했구
눈재수술  실제거  수술을 알아봐야하니
답을 못찾고 헤매고 있어요
정말 죽는게 답인게 싶은 하루입니다
종착점이 있겠지요
19-04-20 05:42
그 병원 티나는 과실있네요.
겨우 2017년 수술인데 어떤 실 사용한지도 모른다면 진료기록 제대로 안한거 아닌가요?
소송할거니까 진료기록 다 카피해달라고 하세요.
환자 본인이 요구하면 병원은 의무적으로 제공해야된다고 알고 있어요.
19-04-18 23:34
저도 귀연골코수술한뒤로 집밖에못나가는1인입니다 어느병원으로가야할지 ㅜㅜ 슬프기만하네요
19-04-18 23:39
저도 병원이랑 원장님 성함 부탁드려요ㅠ
19-09-27 03:11
저도 눈 하려고 하는데 두렵네요 힘내세요!!
19-04-19 03:25
도대체 거기가 어딘가요? 너무 화나내요 그런곳은 소문내야해요
저도 코수술 지방흡입 망치고 의사들 수술 전 후 태도 돌변하는거 보변서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에 정신과 약 먹고 있어요 ㅠㅠ 병원에서  실장이나 의사와 사소한 얘기 들도 다 녹취해놔야되ㄹ듯요
19-04-19 13:25
저도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요..힘내세요 ㅜㅜ
19-04-19 17:29
힘내세요
19-04-20 05:43
며칠전  당병원 만나주질 않아서 그냥 쫓아가서  따졌어요
당당하게  알아서하라구 
재수술병윈에서  개방해서  확인하라는데말문이 믹혀서 
상담을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서  많은사람들중 한사람  한사람이
나였구나  싶었어요
아무리 얘기해봐도 의로적인건
불리한걸
힘들지만 많은분들이 내편에 서서 조언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형  다시하고 싶지않지만
재건수술병원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나아져
지내고 싶어요
19-04-20 06:11
아이고 진짜 ..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코 성형잘못되가지고 .. 주위시선이 너무 싫어요 ㅠㅠ
19-04-21 08:37
맘이 찢어지내요진짜.. 불지르고싶내
19-04-22 05:12
와 진짜 너무하네요
19-04-25 23:27
진짜..너무하네요..ㅜㅜ 저는 무책임한 의사들이 제일 문제같아요..
19-04-28 16:02
재건 잘 되시길 바래요
19-05-03 17:43
힘내세요
19-05-04 02:40
재수술 잘 되길 빌어요.
19-05-05 16:37
진짜 너무하네요. 재건 잘되길 바랍니다
19-05-05 18:44
...힘내세요
19-05-07 03:31
너무 맘 아파요 ㅠㅠ .....    제발 일 다 잘 해결되고..재건되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9-05-12 12:04
힘내십쇼..
19-05-20 21:41
잘되길 바랍니다 ㅠㅠ
19-06-12 23:11
재건수술잘하시는 병원 알아보셔서 최대한 원래 상태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여!ㅠㅠ
19-06-13 15:59
힘내세요..꼭 재수술 성공하시길 바라요
19-06-15 19:56
이렇ㄴ 쓰레기 병원
19-06-18 21:20
힘내시십시오.,. 재수술 곡 성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19-06-23 22:45
저도 눈을 할려고하는데. 혹시 신사에 어느병원인지 쪽지부탁해도 될가요.. 많은 마음고생하셧어요, 꼭 힘내서 재수술 성공기원할게욥!
19-06-29 18:27
에구 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병원인가요 !!!!!망했으면 좋겠네요!!!제가 다 화가나요 퓨ㅠㅠㅠㅠㅠㅠㅠ 재건잘되시길 진심으루 바랄게요 ㅠㅠㅠㅠㅠ
19-07-07 15:19
어느병원인가요 저런것들은 제발 의사면허박탈했으면
19-07-15 11:57
어느병원인가요? 신사로 이사가서 다시 한다구요. 이런 병원 안만나길 바래야 겠어요. 힘내세요.
19-07-16 22:12
헐. 무능력에 무책임까지!! 사람얼굴이 돈으로만생각되나바요ㅠ
19-07-28 09:44
힘내세요-  많이 힘내세요  다 잘 되실거예요. 꼭 차차 좋아지실거예요
19-07-28 22:28
힘내세요,,ㅜㅜ
19-08-08 10:54
아이고 마음고생이 크시네요 힘네세요~~ㅜㅜ
19-08-14 19:02
울 엄마도 얼굴 상하안검 수술 하신다고 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수술 마음에 안들면 미음 고생이 심해요..공감합니다
19-08-24 12:49
너무나  공감 됩니다...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  ...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특히  수술한병원  말고  타병원에서도  재수술  해주지  않으려고  한다면..(  지옥이 따로  없음 )
요즘세상  인간을  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계의 몇명  성형의사들 땜에  ...
결코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고  ...  (특히  본인들이  겪지  않아서  모를  정신적인 고통  ? )
수술부작용난 환자들이  다  떠안고 세상을  살아야  된다는  현실
지금  뭐라  위로가  안되겟지만~~~
힘내시고...
세상을  이기적으로  사는  그런인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9-08-24 13:34
저도 눈 3번째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네요 휴 힘내세요
19-08-31 22:45
그런데서도 의사라고 병원 영업을 하나보네요.. 그냥 이름 공개도 어렵고... 힘내세요
19-09-17 16:37
어디병원이에여 너무하네요
19-09-24 18:35
저도 병원이랑 원장님 성함 부탁드려요ㅠ 소문내서 발도 못붙이게 만들어야해요  나쁜것들
19-09-27 03:12
아진자짜화가나네요,, 망할놈의병원 소송을 해서라도 보상을 받으세요,,ㅜㅜ
19-09-29 14:44
저도 신사역에 있는 의사에게 하안검 수술을 받고 11번 넘게 재수술과 정신과치료를 받고있는 사람인데요...그래도 그 의사는 자기가 책임지고 재수술을 해 준다고 하는데 가야할까요?  이 글을 보니 남의 일 같지 않고 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19-10-07 14:52
신사역 병원 가기 무섭네요ㅠㅠ 힘내세요..
19-10-08 11:14
* 비밀글 입니다.
19-10-15 02:36
힘내세요. 성형수술 정말 신중하게 해야겠네요.
19-10-20 13:49
* 비밀글 입니다.
19-10-21 16:53
어느 병원 의사인지 저도 쪽지좀 부탁드려요
19-11-02 15:45
ㅠㅠ
19-11-06 10:00
힘내세요ㅠㅠ
19-12-03 16:46
진짜 너무 화나고 분하네요. 정말 환자는 보호 받지 못한다는건 넘 한거 같아요. 병원.의사 정보 부탁드려요
19-12-05 23:41
어머 개인병원인가요..?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ㅠㅠㅠ
19-12-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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