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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병원원장 고압적+소리지르고, 블랙컨슈머로 취급..정신적스트레스커요.

hkdㅎ
작성 16.02.15 00:14:34 조회 22,553

*사진 파일 선택까진 가능한데, 본문 내용에 어떻게 올리나요?

**코성형 포럼 방에 올렸다가 성형수술실패사례에 올려요. 조언 부탁 글은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잘 모르겟네요 ㅠㅠ


수술 전 코 - 작고 짧은 코. 들창코 끼가 조금 있음. 콧구멍은 엄청 작고 동그란 형태. 코 끝이 통통

수술 내용 - 콧대 갈아냄. 콧대 2mm 코끝 5mm 일자실리콘. 연골 묶기.


2013년 12월 수술

2015년 1월 재수술 (이유: 코끝 비침이 의심되어 갔더니 실리콘이 내려와있던 상태)

2015년 7월 제거수술 (콧대가 살짝 부어서 뭐지? 하고 갔더니 염증이라며 당장 제거하라 함)

제거 한지 7개월 차 - 콧대 갈아내서 예전보다 낮아짐. 연골 묶어서 콧구멍사이 살이 툭 튀어나옴. 콧구멍 길어짐. 정면에서 콧구멍이 예전보다 잘 보임.오른쪽 콧대에 세로로 틈이 만져지고 그 부분이 붉게 라인이 잡힘. 예전에도 짧은코였긴 했지만 제거 수술후 측면에서 보면 더 짧아보임(콧구멍 사이 살이 툭 튀어나와서 그래보이는게 아닌가 싶음)



-------------


수능 끝나고 과외선생님이 자기도 수술받았으며, 수술 잘해서 수능 끝나고 수술 생각 있는 애들한테 자주 추천한다고,

어느 병원을 추천 받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빼박 브로커였던 듯..


가족들 중에 성형에 아는 사람이 없었고, 설마 지인인데 이상한 곳 소개시켜주겠나 싶어서 덜컥 수술 결정했습니다..

저는 코, 동생은 안검하수 쌍수였구요. (동생도 망함: 높은 쌍수라인 부자연스러운 앞트임 눈꼬리접힘 지저분한 수술자국 등)

코 250, 눈도 250정도 줬던 것 같아요. 현금으로 지급하면 더 할인해준다고 했었고 현금으로 일부 지급했었구요..

진짜 순진한게 멍청한거고 무지한게 죄입니다...




[2013년 12월 초 상담]

작고 짧은 코이기 때문에 콧대 2mm가 제일 나을 것이며 3미리도 이상할거다 (저도 동의)

자연스러운코로 가자 (저도 동의)

수술이 끝나고 3주정도 ㅇ병원 방문할때도 서비스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구요



[2015년 1월 재수술]

2학기 부터, 뭔가 코끝이 도드라지는 것 같고 비치는 것 같고 콧구멍 모양이 묘하게 둘이 다른 것 같아서 학기 끝나고

병원을 방문했더니, 이 코 언제부터 그랬냐고, 왜 빨리 안왔냐며 무슨짓을 했길래 이러냐고 소리지르고 다그치더라구요.

참고로 저 과음, 흡연, 격한 운동 아무것도 안합니다.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다 지키는 성격이구요.

성형 부작용(코끝비침, 실리콘 내려앉음 등)에 대해선 설명도 못들었습니다.

잘되는 케이스만 설명 들었죠 ^^...

여튼 당장 재수술(무료) 하자고 해서, 엄마께 말씀드리고 바로 재수술 했습니다.

재수술 이후에도 디자인은 조금 날렵하긴 했지만 그래도 모양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2015년 7월 제거수술]

방학 중에 콧대가 살짝 부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선 염증이 났고 코끝 실리콘이 이미 물러져있을 거라며

마치 제가 잘못해서 이 사단이 났다는거 마냥 블랙컨슈머 취급하며 몰아가더라구요.. 진짜 그때.. 하..

뭐를 물어봐도 귀찮다는 듯이 대답하고, 제가 전문의가 아니니까 인터넷에서 참고해서 물어봤더니

어디서 그딴거 읽고와서 나를 괴롭히냐고, 내가 전문의인데 드립을 치며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소비자는 걍 의사선생님의 충실한 개가 되야하ㄴ나요? ㅎㅎㅎㅎㅎ

여튼 엄마가 일때문에 바쁘셔서 그날도 저 혼자 갔습니다. 엄마가 걱정되서 전화로 바꿔달라 했더니

몇 번 이야기하다 나중엔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끊겠습니다!! 하고 끊더라구요 하하 ㅋㅋㅋㅋㅋㅋ

당장 제거 수술해야한다고, 지금 병원 나가면 나는 앞으로 일절 책임없으니 그리 알라구요.

결국 초조하고 무서운 마음에 수술을 받고 제거 수술 후에 펑펑 울었습니다.

나는 나대로 상처받고, 엄마는 블랙컨슈머 취급받고..

가족이 타인한테 푸대접취급받는거 보셨나요? 진짜 서럽습니다..



[2015년 7-8월 경과 상담]

수술 후 어느정도 자리잡은 뒤에 경과 과정 상담을 갔습니다.

코끝 오른쪽에 틈이 만져지고 그 틈 라인으로 살짝 빨갛게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코도 계속 딱딱했구요.

몇몇 분은 의구심이 들겁니다, 당연히 수술 후에 코 딱딱한거 아닌가? 하고요..

ㅎㅎㅎㅎㅎ

저는 그분이 워낙 친절하셔서 수술후 생길 수 있는 상황, 부작용 이딴거 하나도 설명 못들었습니다.

(흉살? 구축? 수축? 하나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제가 인터넷에 검색해서야 알았죠.)

부작용에 대해서 물을라 치면 내가 전문의인데 날 못믿어? 날 돌팔이 취급해? 하는 태도와

소리부터 버럭 지르기 때문에 제가 바보처럼 쫄아있었거든요..,

저(20대 초반 여자) 혼자 상담을 가서 그런지 상담 내내 어리다고 무시하는 투에,

알려줘봤지 알겠냐느니, 상담도 엄청 대충하고...

제가 무서운 마음 붙잡고 꼬치꼬치 캐물어야 대강 답해주고, 결국 간호사(아마도 간호조무사)언니가 상담 끝나고 설명하더라구요.

여튼 원장이랑 상담 중에 인터넷에서 본 제거 수술후 올 수 있는 부작용들에 대해 물었더니,

몸안에 이물질(실리콘)을 뺐기 때문에 니가 관리만 잘하면 그딴거 올일이 없다.

이물질 뺐으니 이젠 다 끝이다. 하는 식으로 대답을 일관하더라구요..

궁금점을 더 물어보려해도 짜증 가득한 표정에...

옆에 실장여자 앉혀놓고, 둘이서 저를 계속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쟤가(저를 가르키면서) 하는 질문이 이해가냐고 실장한테 무시하면서 말하고..

결국 상담실에서 눈물 뚝뚝흘렸습니다. 기싸움에서도 다 진거죠..

내가 내돈주고 수술받았는데 왜이렇게 푸대접 취급 받아야 하는지.. 정말 서러웠습니다.



----------

수술 전과 제거 후를 보면 (연골을 묶어놔서 코끝이 얄쌍해졌기에) 수술 전보다 지금이 예뻐보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보이는 제거 후 부작용의 극단적인 사례(코끝이 말아 올라가거나, 구축이와서 살이 뭉개지거나 등)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여전히 코끝은 딱딱하고, 콧구멍도 짝짝이며, 코끝 오른쪽엔 틈이 만져지고 붉은 라인이 있으며

콧구멍 사이 살은 연골 묶어놓은 흔적 때문에 볼록하게 튀어나와 원래 짧은코와 부조화를 이룹니다.


수술 전에는 짧고 작고 뭉특했지만 자연스럽고 귀여웠습니다.

진짜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예쁘다는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요..



이번에 방학이 끝나기전 어머니 스케줄과 조율하여 그 병원에 다시 찾아가

저같은 경우는 제거 후 경과가 어떤지, 여동생은 쌍수 붓기가 왜 아직 안빠지며 라인 왜이리 지저분한지 등에 대해

상담받으러 가려합니다.

(여동생은 혼자서 수술 후 자기 눈이 왜 이런지 상담받으러 갔다가 갖은 푸대접당하고 쫓겨났습니다. )


도대체 이 원장을 상대로 우리 가족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추가)

원장이 그랬던 말도 기억나네요.

제가 제거 수술후에 코끝 오른쪽 빨간틈에 대해서 물으니까

사람마다 돌아오는게 다른거며,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료로 재수술까지 해줬는데 니 코를 평생 책임져야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녹취들으면 열뻗쳐서 잠도 안오네요.

제거 수술받고 경과 상담때 병원에 나가면서 수술비용 얼마였던지 물어보니까

실장이랑 부실장이 잠깐 자리옮겨서 속닥속닥거리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뒤 다시 와서 하는말 '지인소개하시면 디씨해드려요~ ㅎㅎㅎ'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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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수술실패사례는 1회만 작성 가능합니다. (중복작성 금지)

댓글 108건
진짜 그ᆢ병원 너무하네요
읽으면서도 눈물 나는데 힘드셨겠어요  ᆢ
16-02-15 10:12
지면 안되요ㅠ 손님들 많은데서 소리치고 난리치세요 미친병원 많네요ㅠㅠ 힘내세요 저도 눈 망해서 난리치고왔어요
16-02-15 10:58
난리치신다음에 어떤 보상 절차를 받으셨어요? ㅠㅠ
16-02-15 15:28
환불받았어요, 그런데 재수술비용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에요ㅠㅠ
16-02-15 20:01
* 비밀글 입니다.
16-03-13 18:38
다른병원가서 지금상태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제대로 된건지 전상태로 돌아올수있는건지
다른병원가서 상담이라도 하세요
무조거 그병원가서 답들으려고 하지말고
다른병원가서 상태 설명듣고 수술한병원가보세요
16-02-16 19:47
진짜성형외과의사는 미친놈들많네요..
16-02-17 03:32
헐... 글만봐도 막 화가나요..
저 병원은 의사뿐만아니라 일하는 실장들도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그와중에 지인할인타령이라니..ㅎ
더 세게나가야되요.....ㅠㅠ...혼자가시지마시지..
시간지날수록, 병원에서는 사후관리가 잘못되서 그렇다 라고 피해갈수있으니
최대한 빨리가셔서 해결보세요...!! ㅠㅠ
근데 저 병원 어딘가요...?
16-02-17 12:11
헐... 과외선생님 부터가 충격이네요... 저런 경우도 있는지는 몰랐어요..
16-02-17 18:17
의사가 아니라 장사치네요..
재수술 하신다면 최대한 발품 많이 팔아보세요 ㅠㅠ
16-02-19 05:39
ㅠ 진짜..
16-02-19 20:12
ㅠㅠㅠㅠ 힘내세요
16-02-22 14:50
헐...미쳣나봐
병원 어딘지 알수있을까여
16-02-22 23:24
의사가 아니네요 완전 의사 자격도 없는 인간이 돈독올라서 수술해가지곤 ㅠㅠ 힘내세요 ㅠㅠ
16-02-23 22:00
실력이 딸리는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환자 탓으로 돌리지
진짜 잘하는 의사는 상담때부터 내가 수술 하려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해주고 사후 관리도 깔끔하게 강남에 수술 잘하고 인간성까지 좋은분은 몇분 안계심...  아~ 세월이 흘렀으니 젊고 실력 좋은분들 몇분 더 계시겠지만 성형은
참 어렵죠.  내가 돈 내고 하면서도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힘내세요!!!!!!  읽다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그 병원 어딘가요?
16-02-25 22:43
병원 어디예요?
16-02-26 01:20
힘드시겠어요;;;힘내세요ㅠㅠㅠㅠ 뭐 그리 이상한곳이;;;;
16-03-06 12:01
ㅠㅠ...토닥토닥...
16-03-07 02:10
ㅜ ㅜ 도대체 어떤 곳에 있는 어느 ㅁㅊ인간 인가요..?
16-03-07 06:56
세상에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16-03-08 21:09
읽으면서도 넘 화가나네요..............돈에 눈이먼 사람들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무책임할수가..힘내세요!!!!!!!!!
16-03-09 13:40
글쓴이입니다.
병원은 청담 ㅇㅅㅇ 입니다. 성예사 초성찾기에 나옵니다.

호되게 당하고 나서야 성형외과 의사 거르는 눈이 생겼네요.
사실 사람 속은 상황이 터지고 나야 알지만, 절대절대 이런 의사는 피하세요.

1. 이유 설명없이 무작정 하면 된다는 의사
예시)
"제 상황이 ~~한데 코 수술은 언제 하면 괜찮을까요?" "(아무런 설명없이) 뭘 언제해 하면 하는거지"

2. 부작용 설명 하나 없이 무조건 잘될 가능성만 이야기 하는 의사

3. 혹시나 잘못됐을 경우 사후 처리에 대해서 아무 설명도 안해주는 의사

4. 성형 수술 후 경과 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수술 후 이런 식으로 케어 할 것이다 라는 설명이 없는 의사

5. 성형 후 너랑 나의 관계는 끝. 정기적으로 과정 검진 받으러 오라는 소리 없는 의사.

6. 온갖 수술 혼자 다하는 의사
예시) 리프팅, 코, 안면, 가슴 등등
16-03-13 18:43
아픈와중에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런곳은 진짜 천벌받아야하는 곳이네요 에휴 얼굴은 몇번 손도 못대는데 참..
다음번엔 부디 잘 되셧으면 좋겟어요 진심 너무 안타까워요
17-01-05 00:37
참고하겠습니다ㅠㅠ 실력도 안좋으면서 인성까지 안좋은건 무슨 경우인지.... 진짜 세상에 안면몰수한 도둑놈들 많네요 힘내세요
17-02-13 13:18
* 비밀글 입니다.
16-03-17 11:22
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나네요
환자한테 어떻게 저럴 수가 잇는지.....
16-03-17 18:23
병원어디죠 ㅜㅜ
16-04-15 16:26
진짜 화가나네요 저렇게까지 돈을벌고싶을까요
16-04-21 23:50
와 정말 너무하네요ㅠㅠ 재수술비용도 만만치않을텐데
그래도 왠만하면 그 병원에서는 절대 다시하지마세요!
재수술은 상담 다받아보시고 신중히 선택하시길ㅠㅠ
16-04-26 14:04
진짜 3대가망해라 양심없는짐승보다못한
16-04-28 06:29
읽기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16-05-18 02:27
* 비밀글 입니다.
16-06-15 18:22
* 비밀글 입니다.
16-07-05 14:30
와 진짜 ㅁㅊ
16-07-19 13:34
진짜 나쁜놈이네요. 성형은 정말 특히 여자분들 많이하는 추세인데 내가 내 돈 내고 가서 을이 되야하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16-07-22 13:41
부작용에대해 당연히 설명해주는게 맞는데
그 양반 참 이상한데서 당당하네요-_-
16-07-23 23:37
이름  성형 외과맞나요?
16-07-24 16:50
안봐도 어떤그림이였을지 상상이가네요;;
고생하셨어요ㅠ
16-07-26 15:21
정말 나쁜 병원이네요.. 힘내세요 ㅠㅠ
16-07-29 21:45
어느병원이에요?
16-08-01 02:58
오늘 가서 빼달라고 얘기해야되는데 무서워요...
16-08-05 06:49
여기 어느병원이에요? ㅠ
16-08-05 06:49
밈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코수술 하고싶은데.. 이런 병원일까봐 겁나네요.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래요 ㅠㅜㅜ
16-08-12 00:45
하... 저도 생각있는데 병원 고르는거부터가 힘드네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그래도 약해지지마시고 꼭 조치받으세요
16-08-13 11:24
병원 어디에요? 아오 오밤중에 열 터지네 의사가 쫓아내는건 환자 거부 하는 거잖아요
16-08-18 00:46
힘내세요..
16-08-23 01:58
응원밖에 해드릴게 없네요........ㅠㅠ힘내세요
16-08-25 00:51
수술전 상담때랑 수술후랑 정말 대하는게 다르죠..
16-09-02 19:27
진짜 병원을 잘 선택해야 되는것같아요
16-09-15 22:11
힘내세요
16-09-23 12:03
와.. 정말로 화가 나네요.. 기운 내시고 글쓴이님은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100% 병원 잘못입니다.
16-09-27 03:02
의사라는 말이 아깝네요..
16-10-04 06:09
피하라는 의사 5번까지.. 똑같아요. 왜 그때는 그말이.. "나만 믿고 해봐" 로 들렸을 까요. 바보같이... 개우울해요.
16-10-23 19:00
하..너무 화가 나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안하셨으면 해요..ㅠㅠ
16-11-07 00:38
와 정말 저런 곳이 있다는게 화가 나네요
진짜 일부병원은 수술하고 나몰라라 하는게 진짜 나쁜거같아요... ㅠㅠ 수술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는건지..
16-11-17 00:29
와 진짜 사람 인생갖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너무화나네요...
꼭다시 낫고좋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16-11-29 14:26
진짜 너무하네요 사람 얼굴 가지고 돈벌이로만 이용하는 악덕 의료진  모두 다 퇴출 당했으면 좋겠어요!
16-12-19 07:21
의사라는 사람이 너무하네요
16-12-20 12:14
어휴..답도 없는놈들이구만 병원이름이 어떻게되죠??
17-01-13 14:43
아름다워지려고했는데 마음만 더 상하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네요 병원 ㅠㅠㅠ
17-01-16 21:49
의사가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은 직업인건 알지만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일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네요ㅠ
17-01-31 22:25
초성찾아봐도 너무 많이 나오네요.
사람이름인가요? 아님 영어인가요?
그리고 이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02-06 21:01
와..정말 너무한거 같아요ㅠㅠㅠ..힘내시길 바랄게요..!!
17-02-20 18:19
우와.. 인성 장난아니네요
17-03-01 20:38
병원이름좀
17-04-12 14:49
힘내세요ㅠㅠ 심적으로나 외적으로 너무 고생하셨겠어요ㅠㅠ
17-04-27 00:00
2013년도에눈250이면 가격도 뻥튀기가심한병원이었네요 힘내시길바람니다
17-05-07 05:41
와...정말 쓰레기네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간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하다니..
17-06-06 00:27
어휴 정말 화나네요
17-07-01 00:02
요즘 진짜 성형외과의사 간호사 들이진짜 갑인듯요 왜손님이을이되야하는지 ㅡㅡ
17-07-10 01:17
진짜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17-07-14 13:07
정말 무늬만 의사인 사람이 넘 많은 것 같네요
17-07-17 15:36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진짜 의사들 쓰레기가 너무많아요ㅠㅠ
17-07-19 11:13
진짜.... 인간이 아니네요....열받아
17-08-03 09:29
ㅂㄷㅂㄷ 공부만 하고 인성교육은 안받으셨나봐여.
17-08-17 17:54
허....쓰레기네요 정말...
17-09-04 21:34
요즘은 어떠세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18-02-07 04:13
정말 너무하네요....진짜...
18-02-09 03:35
병원좀 알려주세요 미쳤다... 와..
18-02-16 09:08
의사가 인성도 글렀네...; 많이힘드셨겠어요ㅠㅠ 힘내세요!!
18-04-13 22:06
* 비밀글 입니다.
18-05-05 03:44
와 진짜 열받네요. 태도가 왜그런지;
18-05-17 21:22
...진짜 열받네요 혹시 어디병원인지 알수있을까요??
18-07-26 15:06
같이 그원장 코를 똑같이 만들어 버리러 가요... 본인이 당해봐야 남의맘을 알죠...
18-09-02 17:50
빨리 회복되셨음 좋겠어요ㅠㅠ 진짜 양심없는 병원이네요
18-10-12 17:23
의사인성쓰레기..후..ㅡㅡ
18-11-18 09:33
성형 잘못된 것도 힘든데 마음의 상처가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린 여자들한테 돈 받아먹고 살면서 또 문제 생기면 어린 여자라고 만만히 보고 폭언하는 그 병원 망하길 바랍니다.
18-12-13 20:01
ㅁㅊㅅㄱ네.. 저런놈은 벌받을거에요..
18-12-27 20:58
어디병원인가요...?
19-01-22 23:43
가격도 그렇고 대응도 그렇고 말도 안나오네요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세요
19-01-30 14:22
헐... 미친병원이네....
19-02-24 20:03
아휴 진짜 미친 병원 많아요 한사람의 얼굴이 곧 인생인데 ..
19-03-22 22:23
힘내세요...
19-05-13 14:23
에스ㅇ 맞나요?
안성ㅇ?
19-07-04 22:46
너무화나고 인성터졌네요
19-07-13 01:21
너무 화가나네요..저도 코 재수술 알아보고 있어요 병원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19-07-29 11:30
* 비밀글 입니다.
20-08-06 04:42
* 비밀글 입니다.
21-02-18 01:48
* 비밀글 입니다.
21-08-07 01:05
소리지르고 난리칠사람이누군지
구별이안되는사람같네요,,
그래도의사라고가운걸치고
능력없는 사  자들이판을치는성형과,,,
얼마나당황했는지
저두그렇게수모아닌수모를당하고
거액의내돈주고  말한마디제대로못하구
정말이상한사람으로 내몰다싶히하더라구요
그맘잘압니다,,
22-01-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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