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하고 왔는데 첫 느낌은 그냥 실장님은 친절하시구
원장님은 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환자에 맞춰 말씀 안해주시고 어렵게 빙빙 돌려서 이야기 하시는데 이해 못해서 계속 물어봐도 결국 이해는 못 했슺니다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확실하게 필요한것만 뽑아 말해주셔서 신뢰는 갔어요 13년 경력이 있구 하니까
가격을 자세히 말씀을 안해주시고요 수술해보고 비중격 약하면 기증늑 쓴다고 하시는데 몇ㅁ리 높이는지도 말씀을 안해주시고 너무 확답이 없었어요
당일예약 하고 갔는데 일단 대기시간 길었구요 실장이 자꾸 대표원장 말고 부원장 강요해서 그때부터 좀 별로였어요 원장님 와서 상담하는데 키보드에 적는 그런 직원 있었고, 상담실장이랑 적었던 이야기 토대로만 저와 상담하셨어요. 즉 저한테 딱히 니즈를 안 여쭤보셨고 상담실장도 별로였어서 대충 듣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