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성형외과학회 항노화연구회 회원
눈성형연구회 정회원
코성형연구회 정회원
미국성형외과학회 국제회원(ASPS)
학술ㆍ수상
* 손가락 신경의 혈관 구조에 대한 해부학적 연구(대한미세수술학회지, v.21 no.2, 2012년, pp.149-152)
* A Case of Basal Cell Adenoma in the Parotid Gland. (Archives of Craniofacial Surgery 2012;13(2):151-155.)
* 내시경과 선택적 도뇨관 풍선을 이용한 안와하벽복원술 (대한성형외과학회 2011 (Jan) 038(01) 35-42)
* Cervical Branchial Cartilaginous Remnant(The Journal of Craniofacial Surgery. 2012 Mar;23(2):611-3.)
* Cavernous Hemangioma with Large Phlebolith of the Parotid Gland.(The Journal of Craniofacial Surgery. 2013 Nov;24(6):e621-3.)
* Hourglass epidermoid cyst of the hand(The Journal of Hand Surgery(Eur). 2015 Sep;40(7):749-50.)
* Delay Phenomenon by Botulinum Toxin A in Transverse Rectus Abdominis Myocutaneous (TRAM) Flap of Rat(Archives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2013;19(1):64-70.)
* Surgical Treatment of Severe Gynecomastia Using The Horizontal Ellipse Method.(Archives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2013;19(1):85-88.)
ct를 안찍고 불빛으로 제 코를 요리저리 만져가면서 깊숙한거를 막 넣으시면서 상담을 받았는데 진짜 코로나검사하는것처럼 코가 얼얼하고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코가 작고 낮은편이라 수술하기에는 어려울수도 있다고 현실적으로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궁금한점들 질문하면 다 답변해주셨습니다. 다만 당시에 실장님이 이벤트가로 해줄테니 먼저 예약금 걸으라고 먼가 강요아닌 강요를 받은느낌이 들었고, 다른 병원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겠다 했더니 그 병원은 ~~~이럴것이다. 몇시에 다시 연락할테니까 고민해봐라 등 조금 부담스러웠던 기억이납니다.
오늘 코수술 상담받으러 갔다왔는데, 상담 정말 잘해주십니다. 환자의 니즈와 상황을 잘 이해하시고 오랫동안 자세하게 상담해주십니다.
질문이 많아도 다 이해할수있도록 답변해주시고, 무엇보다 과잉진료없이 현실적으로 수술 방향을 제시해주세요. 상담을 많이해본 편은 아니지만, 다른 병원에서 좀 긴가민가했던 것들도 선생님과 상담에서 정리됐습니다: 찜찜함없이 정말 가장 신뢰가 가는 상담이었습니다.
코상담 여러군데중에 가장 길고 가장 섬세하게 봐주셨어요.. 그래서 끌리기도했는데 뭔가 전부 장담하시는 분위기는아니였고ㅠㅠ 실장님 본인도 여기서 코 안하고 자꾸 잘한다고 자신있어하시는 부분도 신기?하다해야하나?... 여기 프리미엄 후기가 안좋아서 수술이 좀 망설여지네요ㅠㅠ
씨티는 안 찍고 무료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께서 정말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면봉으로 코 안에 찔러보시고 콧대 만져가시면서 제 코가 어떤 모양이고 어떤 수술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상담 끝나고 공부하고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굉장히 젠틀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처음에 ㅊㅇ에 계실 때 수술했다가 연골비침이 너무 심해 1년만에 재수술한 것 같아요 (마취비내고)
원장님한테 재수술받고 지금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사실 100퍼 만족하거나 그런 건 아니디만
또 그렇다고 망한 건 아닌...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매부리코가 조금 더 도드라졌는데 웃을 때 원래 콧대가 높았음) 이런 코 알아보고 간거라
원장님의 친절함도 있겠지만 병원에서 관리도 잘해주셨는데
보니까 슈가로 가셨네요. 지금은 위에 연골깐 부분이 만지면 조금 꺾인 느낌?은 있는데
다음에 이 부분이 조금 더 꺾이면 다시 가야겠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