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감이 바나나랑 젤 잘 맞아서 여기로 선택함 수술한 지 5일차인데 붓기가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솜 끼고 있을 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붓기가 막 엄청 심하지 않고 피가 안 나와서 신기하고 조음ㅎㅎ 원장님 실력이 그만큼 좋으신 거겠죠??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네유 .. 아직 부목떼기 전이지만 살짝 모양이 보이는데 이게 아직 붓기가 안 빠졌지만 맘에 들어유 … ㅎㅎ 기대되네용 원장님도 신뢰가 가고 친절하시고 젠틀하신 느낌이에요 근데 병원 안에 직원분이 조금 시크하세용
코가 낮아서 컴플렉스였는데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최원철 원장님께 수술 받게 되었어요...
상담 실장님도 너무 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멍도 하나 없고, 붓기도 잘 빠지면서 예쁘게 자리잡고있어서 너무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바나나성형외과의원 최원철원장님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상담 하고 왔는데 첫 느낌은 그냥 실장님은 친절하시구
원장님은 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환자에 맞춰 말씀 안해주시고 어렵게 빙빙 돌려서 이야기 하시는데 이해 못해서 계속 물어봐도 결국 이해는 못 했슺니다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확실하게 필요한것만 뽑아 말해주셔서 신뢰는 갔어요 13년 경력이 있구 하니까
가격을 자세히 말씀을 안해주시고요 수술해보고 비중격 약하면 기증늑 쓴다고 하시는데 몇ㅁ리 높이는지도 말씀을 안해주시고 너무 확답이 없었어요
당일예약 하고 갔는데 일단 대기시간 길었구요 실장이 자꾸 대표원장 말고 부원장 강요해서 그때부터 좀 별로였어요 원장님 와서 상담하는데 키보드에 적는 그런 직원 있었고, 상담실장이랑 적었던 이야기 토대로만 저와 상담하셨어요. 즉 저한테 딱히 니즈를 안 여쭤보셨고 상담실장도 별로였어서 대충 듣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