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서글서글하게 잘 상담해주시고 긴장 풀어주셨어요 수술전 말했던 니즈 딱 파악해서 해주셨어요 근데 실밥 제가 그 부분 꼬맨곳인지 모르고 계속 만져서 한쪽은 흉터 살 파여서 깊게 남아잇습니다ㅜ 이게 넘 스트레스ㅠㅠ 나머지 한쪽은 거의 안 남앗어요 붙지도 않고 만족합니다

뭐랄까 좀 처음에는 대충 보시는 느낌이라 약간 이게 맞나..? 하긴 했는데 확실히 실력은 있으신거 같아요! 원장님이랑 좀 자세하게 상담하시고싶으신 분들은 안 맞을수 있어요. 근데 병원 자체 관리는 조금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