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팔지흡은 가격 대비 결과 만족해서 복부도 예약 잡고 진행함
여기는 비수면 마취라 원장님이랑 간호사랑 하는 말들이 다들림 수술 중에 원장님이 간호사한테 계속 잔소리하는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음 간호사가 여러 명도 아니고 한명인데 수술하는 한두시간 내내 뭐라고 함 내 수술 건으로 그러는 것도 아니라 그냥 마케팅, 원내 비치 이런거였음,,, 나까지 혼나는 기분;;
그때 당시에는 나도 어리고 거의 수술도 처음이어서 원래 이런가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거지
복부는 거의 미미하게 빠져서 이제 재수술하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