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예민한 친구 둘과 방문했음. 하나는 첫수술 한명은 일본인 재수술. 수술도 수술이지만 의사샘과 전체적인 분위기 본인의 느낌?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친구둘이었는데 둘다 이샘한테 푹 빠졌음. 사람을 편하고 신뢰가 가게 해주시는 특장점이 있으심. 둘다 여기서 결국 했고 만족해함. 나는 의사샘이 현재눈이 이뻐서 건들지말라해서 안함.
아몬드에 있다가 오셨다고 친구가 추천해서 상담받았어요.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젠틀하세요. 제 얼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라인 원했는데 라인 잡아본 병원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고 섬세하게 여러번 잡았어요. 공장처럼 후다닥 넘어가거나 틀에 맞춘 듯한 상담이 아니라서 결국 이원장님으로 결정하고 수술 받았어요.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