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3살인데 제가 약 8년전? 9년전에 낮은 복 코라서 수술 받았엉요. 제가 선구쌤 강추드리는 이유는 일단 제가 코수술 한거를 아무도 몰라요!!! 진짜 자연스러운데!! 근데 모양이 옆에 콧볼이 세련되게 줄어들면서 라인이 다듬어져서 코가 훨씬 작아져서 예뻐요. 다만 티도 안나면서 화려함은 없지만 자연스러운 자기 코가 원래 괜찮은 사람? 이 된 것 같고 여태 뭐하나 염증이나 삐뚫어진다거나 재수술하고싶다러나 하는게 전햐 없어용 욕심 안 부리시고 자연스럽게 안전한거 원하시먕 추천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