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교정으로 유명하신 분이라 교정 상담 예약도
원하는 날에는 하기 힘듦. 원장님이 불친절이 아니라 너무 일정이 빠듯해서 나오는 바쁨 때문에 이게 불친절인가? 하는 오해가 있을 순 있습니다.
일반 상담때는 전반적으로 바빠서 그런지 조금 그냥 믿고 맡겨줘라 라는 분위기가 있어서 뭐지? 했었는데,
정밀상담시에 최대한 저를 설득 시켜주실려고 전문용어는 배제하고 얘기해주심.결과적으로도 좋은 임상 사례 또한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듯함. 교정을 받게 된다면 기대가 될 것 같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