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편했던 부분 하나하나 말했더니 원장님이 진짜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딱 내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 어려운 말 없이 쉽게 풀어주시니까 이해도 잘 되고, 말투도 엄청 부드러워서 괜히 기분 좋아졌어. 뭔가 말만 해도 다 알아주시는 느낌이랄까? 그런 섬세함 덕분에 마음까지 편해졌어

원장님께서 추구하시는 느낌이 확실히 있는 느낌이었어요. 쿨하신 느낌이고 필요한것 딱딱 말씀해주시는데 솔직하셔요. 제 추구미와는 좀 다른 세련되고 화려한 느낌을 좋아하시는것 같아 결정하지는 않았어요 원장님 사진보다 훨씬 미인이셔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