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살아서 대전으로 갔음
팔 전문은 영등포점이 쩐다길래 거기로 가고 싶기두 했는데 사후 관리할 생각하면 막막해서 대전으로 정했음
무한으로 예약하고 실장도 잘나올거 같다고 무조건 무한람스로 하라함
시술중에 라인이 잘나온다고 총 네바틀만 함
개불안했지만 붓기 빠질때까지 기더려봄
확실히 팔 얇아졌음
근데 안전하게 뺀 느낌리거 난 회복이 매루매우 빨랐음 울퉁불퉁 그런것도 없었음 한팔당 두병만 뽑아서 일지도?
난 더 뼈말라가 되고 싶긴한데 욕심 같기도 하고 영등포에서 했음 어땠으려나 싶음
암튼 전후 차이 확실했고 실장은 ㄹㅇ 맘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