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신경안쓰고 살고 지내니깐 언제 수술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술 한두달은 힘들었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네요
완전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문제없이 생활해서 이제는 과거 사진보면 진짜 딴 사람 같아서 놀랐습니다 왜 고민하면서 미뤘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ㅎㅎ
수술한후에는 진짜 예전처럼 음식을 씹을수 있을까 했는데 의사선생 말씀처럼 술 담배 안하고 병원 다니면서 케어 받으니깐 회복도 엄청 빨랐던거 같습니다ㅎㅎ
진짜 주변에서 어려운 수술이다 위험한 수술이다 하시는데 전부 옛날 말 같아요!
저는 힘든것도 짧았던거 같고 아픈건 별로 없고 불편해서 힘들어 했던 기억만 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