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자랄 때라 뼈가 안맞아서 그런다고 괜찮아진대서 기다린게 10년째 입니다 ㅠㅠ 여전히 개구장애가 있고, 안면 비대칭이 심해졌어요. 사진 찍으면 얼굴이 일그러져서 나오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돈 벌어서 꼭 고치고 싶은데 대학병원 구강안면외과로 가야할지 치과쪽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 또 그러면서 오른쪽 광대뼈만 너무 튀어나왔는데 만약 교정 수술을 하면 이것도 대칭이 완화가 될까요? 아님 이것도 수술로 깎아야 할까요...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ㅜㅜ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초딩때부터 딱딱소리가 심했어요. 그리고 광대 비대칭도 사람들이 알만큼 많이나고 턱도 많이 돌아간편이에요. 개방교합도 같이 있어서 발음도 많이새구요. 음... 근데 교정과랑 구강악안면외과 둘다 가보시는걸 추천해주실거에요. 교정치과에서 수술을 권유한다면 찐탱일 확률이 높거든요.
SUNGYESA
아니보디
프리티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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