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인조인간들의 조언에 따라....
1.정말 없어 보이게 (빈티가 줄 줄 흐르게....쩝) 하구 갔슴돠
같이 가준 사악한 동생뇬이 하늘같은 이 언니가 부끄럽다구 하더군요 ㅡㅡ^ (동생!안되겠네~~~)
2.글구 이 병원에서 수술한 칭구 소개루 왔다구 그짓말했슴돠....그러면 깎아준다구 해서.... (아!왜~~~?)
칭구 이름 묻길래 가장 흔한 이름 댔지요....
3.마지막으로 연예인 지망생인데 내년 쯔음 데뷔한다하면 쌤이 최선을 다한다구 했는데.... 그말 까지는 차마....ㅠㅠ
암튼 처음엔 돌출입만 하려구 했슴돠....근데 옆광대랑 같이하면 싸게해준다고 사탄의 자식이(실땅님^^;)이 꼬셔서
그....만....같이한다 했지요....ㅎㅎ;
그래서 돌출입 850 + 옆광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