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정치과에서 부정교합으로 오랫동안 교정하다가 치과에서 소개받아서 수술했었는데, 서울에 ㄴㅅ치과에서 했었구요 2012년쯤 했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턱 주변쪽 피부가 신경이 덜 돌아왓엇는지 만지면 뭔가 전기통하는거같은 느낌? 그런 느낌 들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거같구요 일상생활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어요. 저는 미용목적이 아니라 교정용으로 진짜 꼭 필요한 최소한만 건드렸어서 주변에서는 한지도 몰라요. 하는 김에 미용목적으로 욕심내는 분들도 계시던데 무슨 수술이든 욕심 안내시면 부작용 위험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양악은 최고부작용이 수술중 사망이라 저도 사망동의서 다 쓰고 수술 했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