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옆광대가 나온 스탈이고 솔직히 그냥 보면 아무도 나온지 잘 몰라요.. 그래도 45도 광대는 3미리 넣고 옆광대ㅑ는 5미리를 넣다고 하거든요...
그ㅜㄴ데 수술 후에 엄마가 보자마자 한말이 너 광대는 한거니? 엿어요...
제가 봐도 여전히 관자놀이는 들어가잇고 예전이랑 달라진게 전혀 없는거 같어요..아직 일주일째여서 그런가요? 그래도 보면 붓기는 좀 마니 빠진거 같고 아무리 붓기라지만 손으로 꾹 눌러보면 딱딱한건 뼈자나요.. 광대뼈 여전한거 같던데... 저만 망한건가요??? 너무너무 속상해 죽겟어요..... 아님 붓기때문에 그렇게 원래 보이는건가요??? 제가봣을때 별로 달라질것도 없을거 가타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답 좀 주세요 ,,, 정말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