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쫌전에 글정말 열씨미 썻는데 인터넷 에러나는바람에 다지워졌네요 ㅜ.ㅜ
저는 지난번에도 글올렸었구요 지금 작년 12월1일날 수술해서지금정확히따지면 8개월하고 10일정도댄거같거든요 제가 워낙에 효과도 못보고 얼굴에 살이 많은데다가 붓기가 살인댄건지 암튼 효과는 커녕 우울증에 걸릴꺼같애요 병원에서는 3개월쨰까지 병원에 몇번갔을때6개월까지만 기다려보자햇공고요 그래서 정말 그때까지 참자하는마음으로 직장다니면서 참았습니다 그래서 요번13일날 병원예약하고 직장도 관두고 가서 결판을 질려구요 근데 병원에서 딴소리할까봐 너무너무걱정대네요 님들.. 그리고 워낙에 수술하기전에 얼굴에 살이많으면 지방제거도 같이하는거아닌가요? 그랫음 제생각에 이런일이 없었을꺼같은데 하는생각이 듭니다 알아서 잘해주겠거니해서 말았는데 그리고 병원에서 A/S기간은 워낙에 얼마까지인가요 처음에는 괜찮았다가도 생활하면서 얼굴이 이상해지거나하면 병원에서 책임져야하는거아닌가요 물론처야 처음부터 효과도없고 지금 왼쪽광대는 아직도 손으로 만지면 움직이는거같아요 입을크게벌릴때도 떡하는소리가 나고 오른쪽은 워낙에 수술했을때부터 광대가 느낌이없답니다 지금은 조금돌아온거같은데도
꼬집어도 하나도안아픕니다
암튼 이런거 절런거 다필요없고 저는 효과만있었어도 이렇게 스트레스는 안받았을텐데.. 매번 전재산 털어서 집에서도 하지말래고 병원4군데 돌아다닐때마다 어딜할려고하냐 하지말아라 했는데 사람욕심이란게 한도끝도없잖아요 얼굴좀 작아볼려고 한수술효과없어서 정말 내내 죽고싶었습니다 님들 조언이랑 어떻게 병원가서 얘기함좋을지 얘기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