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좀 긴편인데..이마가 약간 넓었어요..
윗부분이 뒤로 꺼지고 납작한편이어서 12일날 수술을 했어요..실리콘으로...
근데..오늘이 23일이니까 10일 지났는데 얼굴의 멍은 거의 빠지고 3/2정도의 붓기는 빠진거 같은데...
하신분들이나..아시는분들...
1. 원래 이거하면 붓기가 얼마나 가나요???
눈이 넘 작아보이고 이마는 넓어 보이고..조금 후회스럽네요..
2. 아님...눈의 크기가 작은 상태로 계속 가는건가요??눈이 부은거처럼 눌러보여요..
3. 이마양쪽에 물(물인지 피인지)차는거요...저지금 2번이나 뺐는데 또 고인거 같아요..앞머리로 카바하지만 바람불면 난감해요..그때마다 붕대두르고..아침에 푸르고 출근하고..아주 일이네요..이뻐진다면야..이정도 고통은 감당할만 하지만..나가지도 못하고..챙피해요..택시비도 만만치 않고..
4.수술후 한달후 정도쯤이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나요??
이마를 뺀 나머지가...
5. 원래 상처부위가 간지럽고 딱지같은게 떨어지는지??
6. 현기증같은게 있어요..멍하니...원래 이런가요??
7. 대부분이..실리 다시 빼요??그럼 원상복귀되나요??(이런경우 생각하기도 싫지만 만약의 경우에..)
마지막...
8. 말하는거나 먹는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직장인인지라...말을 안할수도 없고 입도 다 안벌어져요...아직 붓기때문인지...
제가 넘 질문이 많져??
수술하고 하루도 편한날이 없어서됴...돈들이고 고생하고 ...제발 이뻐졌음...이고생도 달게 할텐데...
무지한지라...아는데로 적어봤어요...
좋은방법이나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