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름이바뀐 ㅎㅈㅈ에서 했었는데 양악케이스는 아니라면서 앞광대빼고 앞에 턱보형물넣고 옆에깎자고 해서 1000인가들었음 실장 나이좀 있어보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왜 상담실장한테 그런이야기를 들었는지 이해가안감ㅡㅡ 수술후 붓기빠지고 초반엔 만족하면서 지내다가 계속지나니까 보형물넣은 턱이 너무 티나고 대칭이 안맞음 사진찍을때마다 티남 이거 수술하고 개고생한거 생각하니까 다시해달란말도 못하겠음 지금은 몇년 지나서 해주지도 않을거같지만; 지금 몸무게 60정도나가는데 윤곽했을당시 46정도였는데 아는오빠가 무슨 순정만화에나오는 턱같다고했음 성형은 여러군데가서 상담도 많이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