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군데 정도 돌아다니면서 ㅠㅠ
흑흑 지방에 살면서 서울 갱남 까지 왓다갔다 하고 ㅠㅠ
지금에 와서는 후회는 안하지만 정말 그때는
미쳤구나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런생각했는데 ㅋㅋ
사진상이라 정말 잘 안보이긴 하지만,,,광대랑 ㅠ 사각턱이랑 이런것들이 엄청난 스트레스 ㅠㅠㅠㅠ
2번째 사진이
수술후 2일지난사진인데 다른분들보다는 멍이 들 하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이 상담도 잘해주시고 해서 씩씩하게..ㅠㅠ
3번째 사진이 요게 한달정도 된걸꺼에요 ㅠㅠㅠ
약도 꼬박꼬박 먹고 맵고짠 음식도 안먹으면서 관리했더니 요렇게...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ㅠ
4번째가 오늘 아침이에요 ㅎㅎㅎ 사촌언니도 어디서 했는지 물어보고 평생소원이였는데 이렇게 이룰수있어서
넘넘..행복해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