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ㅎㄴ 성형외과
대표원장한테 코랑 돌려깍기 했습니다
어딜가나 귀밑 사각턱 했냐는 소리를 듣고있고
이차각과 볼쳐짐이 심하게와서 얼굴은 더욱더
네모가 되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전혀 사과의
말한마디 없고 자기는 잘했다는식에
3dct또한 찍으려하지않고 수술할때도
이루미 치과에가서 따로 엑스레이 사진찍고
그거 프린트해서 오라고 하고 그거 보더니
수술진행했습니다
코에는 늑연골 매드포어 실리콘을 쓰는바람에
미친듯이 딱딱하고 이딱딱함을 피부가 이기지못해서
비주가 휘어버렸고 제코는 숨쉬기도 힘든 완전
짝짝이 코가 되버렸습니다 처음에 실리콘2mm
정도만 올려달라고, 필러 맡겠다고한
제 코를 자기마음데로 명품코를 만들어놨다며
조져놨습니다 콧구멍짝짝이에 동그랗게 비치는
늑연골 ... 개턱+이차각 으로 전 이년넘도록
우울증에 칩거생활 중입니다
제발 여기서 수술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이병원에 컴플레인 환자 수두룩하고요
손님많은것 처럼보이려고 치료받으로 온 환자들
대기시켜놓고 수술하러 가버리고 치료받으려면
무조건 아침9시에 오거나 2~5시 사이에 오라며
전화로 예약도 안되는 병원이에요 사후관리?전혀안됩니다
그냥 실밥 뽑아주는게 다에요...
기본적으로 실밥뽑으러가도 적어도 3시간 대기해야하고
진짜 이병원 사람 미치게합니다.
의사는 완전 돌팔이에 환자한테 대놓고 사기칩니다
돌려깎기할때 블라인드로 수술한다고 안보고 감으로
자르는거라서 ㅂㅅ 안만든것만으로 감사하라며
수술실데려가서 전기톱보여주며 이걸로 잘못자르면
신경나간다고... 녹음한것도 있습니다
다른성형외과가서 물어보니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냐며
실제 수술하는 영상보여주며 입안절개로 이렇게 하얀뼈가
다보인다며 유투브만 찾아봐도 알수있다고
안보고 자르면 누가 수술받겠냐고 합디다
왼쪽오른쪽 비대칭으로 잘라놓아서 한쪽에 맞추려면
너무 심하게 개턱이 될거고... 그럴바에는 지금상태로
놔둬야한다며 잘려나간뼈는 어쩔수없다고..
개턱 느낌나는건... 제건밖에 답없는데 너무 큰수술이고
또 원래 돌려깎이라는것은 앞턱중앙까지 자르는거고
지금은 귀뒤사각턱만 잘라냈는데 여기서 새로운 이차각이
생겨서 앞에서봤을때 더 각져 보이는거라며
모든의사들이 다그렇게 말하내요 잘려버린 제턱....
이차각 그리고 비대칭 볼쳐짐....
휜코... 이거 다 어떻게 하나요
자살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길게 이어져서
매일 아침 눈뜨면 너무 괴롭습니다
성예사에서 누가 저를 죽여주실분이 계신다면
차라리 죽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