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턱수술 잘됐다고 하지 않았나여?? 만족한걸로 아는데..갑다기 얼굴형 이상하다고 하시는말을..

  원래 첨엔 각이 없어져 보여 잘된줄알수도 있어요 붓기 어느정도 빠져봐야알구<br />
얼굴 길어보이는게 태반이고 턱만깎아도 살쳐짐 와여.. 그런소리 하는병원은<br />
거의 하나도 없는것같지만..

  한번더 생각해 볼게요...

  진짜 저도 정면효과는 정말 못보는것 같음<br />
그리고 양쪽뼏도 한쪽은 매끈한데 한쪽은 만져보면 뼈가 울퉁불퉁해요 <br />

  전 2년넘었거든요 자라지않는데.....효과진짜 만빵인데...이상하네요...

  사람마다 틀리겠죠,,흠,,<br />
그리고 조바심때문에 좋았다 싫었다가 미친듯이 반복하죠<br />
방금 괜찮아보였다가도 또 갑자기 이쪽은 이런데 저쪽은 이렇고..<br />
자꾸만 생각하고 거울보고...<br />
그래서 마음고생이 심하다고들 하나바요,,,<br />
그래두 이렇게 안좋다는 글 올라와도<br />
직접 수술안해보고는 그 후회를 느낄수가 없을듯..<br />
저역시 그랬으니까요^^:<br />
옆에서 아무리 말려도 자신이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br />
그래서 성형 사고가 많다,이렇다 저렇다해도<br />
수술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는것같네요~<br />
흣..결론은 님도 어찌보면 지금 조바심 일지도 모른다는거죠~<br />
쪼금만 아주 조금만더 릴렉스~하기구~ 기운내세요~^^

  헉...................수술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좀 가슴이 아퍼요..님 쪽지 보냈는데 확인한번 해주셔요 ㅠㅠ

  전 5개월 저도 됐어요. 근데, 아무도 몰라요. 그냥 얼굴선만 살짝 부드러워진 정도? 근데, 브이라인 했는데, 요즘 들어 턱끝이 자꾸 아프고 뼈에 절개한 부분도 만져지고(친오빠한테 만져보게 했더니 기겁을 하더라구요...^^;;) 뭐...기분이 좀 그렇네요.  님 200이면 별로 버리지도 않으신 거에요. 전 천만원 들였는데...ㅋ

  어느병원인지 정보좀주세요..거기피해서 해야겠네요...ㅠㅠ

ㅠㅠ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비대칭이 많이 심하시면 많이 깎인 쪽은 보형물로 재건할 수 있다하네요 ㅜㅜ

ㅚㅁ내세요ㅠㅠ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