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이라 그런지 얼굴이 짧아보이고 그러니까
뭔가 둔해보이고 입은 입대로 튀어나와보이고 해서
참 스트레스라서 무턱 관련해서 막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상담도 많이 다녀보구요.

그리고 무턱보형물로 결심했어요.
무턱은 진짜 얼굴이 촌스러워보여서요.
막 얼굴 균형이 안맞는 느낌?

근데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이제 자신 있게 똥머리도 가능하구여!!!
예전엔 똥머리 하면 턱 부각되니까
잘 하고 다니지도 못했거든요.

저는 보형물 조금 높은걸로 사용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변화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암튼 요새 막 셀카 찍는 재미로 사는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