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벌써 이중턱 지방흡입+근육묶기 수술을 한 지
4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는 확실히 붓기가 다 빠진 것 같고,
얼굴 라인이 딱 자리잡기 시작해서

요즘 거울 볼 때마다
혼자 너무 뿌듯해하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든지 간에
턱선라인이 깔끔하게 쭉 떨어져서
자신감 만땅인 상태인데요?ㅋㅋ

특히 턱, 목선까지
연결되는 라인이 너무 예뻐져서

요즘엔 셀카보다
남이 찍어주는 자연스러운 사진이
더 맘에 들 정도예요.

게다가 최근엔 체중이 살짝 늘었는데도..ㅋㅋ

주변에서는
오히려 더 얼굴이 갸름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이게 바로
수술의 힘인가 싶을 정도로
효과가 오래 가고 확실한 느낌이에요.

4개월차인 지금,
이전보다 더 자연스럽고 안정된 라인이 생기니까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의 진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전 2개월차 때도
붓기가 어느정도 많이 빠져서
더이상 붓기가 빠질까? 생각했는데

끝도 없이 빠지는 붓기와
살아나는 턱선에 어찌나 좋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