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짧아 답답해보이고 시각적으로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하고 통증은 없었지만 입을 못벌리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루 지날수록 서서히 입이 벌어지더라고요 수술 당일은 많이 힘들었는데 4일째부터 살꺼 같았어요 산책도 꾸준히 했고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나니깐 별로 안힘들더라고요 부드러운 음식은 잘 먹을수있고요 한달되고선 자유롭게 먹고싶은거 먹었습니다 입도 잘 벌어지고요 한달만 고생하면 행복합니다 후회는 안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