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차 후기입니다.

우선 건물은 기계식 주차장인데 발렛 알아서 해주시고 차 뺄땐 옆에 기계에서 발렛비만 결제하면 돼서 편리했구요!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프론트 직원분들이나 미백주사 놔주는 선생님들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ᴗ•͈ㅎㅎㅎ

일주일차 실밥 제거하러 가서 대기는 15분정도 있었고, 실밥 뽑을 때 턱에 감각이 아직 안돌아와서 아프긴 커녕 느낌도 안났어요!

지금 한달차 됐는데 턱에 수술부위 엄청 작아서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고, 다들 살빠졌다고 합니다ㅎㅎㅎ

아직 바본이랑 붓기가 좀 남은 상태인데 두달이면 효과 잘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다 빠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