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얼지했고 새김유명학대서 다른 고민 없이 새김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 나는 대만족!!

어렸을때부터 볼하고 목사이? 그쪽이 두둑해서 얼굴도 커보였고 아무리 해도 얼굴살은 잘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너무 행복해.. 사진 찍어도 얼굴 갸름해보이고

얼굴 살 없는데 하면 미워보일수도 있겠지만 볼살말고 턱쪽에 많은 사람이 하면 후회할건아닌듯
아픈것도 개인적으로는 팔 람스했었던게 얼지보다 고통 덜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