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못난 얼굴은 아니었지만 진짜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ㅎㅎ
글고 주변에서도 좀만 고치면 잘받을 상이라고 그랬기도 했구요ㅎ
눈은 사실 예전에 찝었었는데 라인도 너무 얇고
따로 트임같은걸 안해서 답답해서 다시 하고 싶었어요 ㅠ
코랑 윤곽은 첫수인데, 아무래도 얼굴 중심이랑 뼈를
건드는 수술이다 보니 진짜 유명한데서 해야할거 같아서
열심히 발품 팔아서 디에이해서 했었어요!!
나름 대공사?여서 ㅋㅋㅋ진짜 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도 안갔는데
진짜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돼서 병원이랑 원장님한테 무한 신뢰도 상승...♥ㅎㅎㅎㅎ
부끄럽지만 제 얼굴 공개해 봅니댜 ㅎㅎ
4년 지난 지금도 별다른 이상없이 라인 예쁘게 유지중이에요!!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기억 남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