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에 수술해서 지금 벌써 1년2개월이라니~~~~~~~~
수술 전 사진을보면 넙대대의 끝판왕;;;
돌려깍기와 턱근육축소 수술받았어요
수술하고나서 땡기미할때 좀 답답하고 먹성이 워낙 좋은데 막 먹방찍듯이 못먹어서
답답하긴 했지만 3일째때 부었는데도 수술전보다 하관이 작은거보고 진짜 기절기절
붓기빠질수록 진짜 얄쌍해지는거보고 아 왜 지금했는지 후회했어요
비교샷 정확히 할 수 있게 셀카 전후 보성없는 사진첨부~!
지금은 옛날처럼 이상하다는소리 듣지도 않고 얼굴 보정도 더 쉽고
옛날엔 워낙 넓으니깐 보정하면 배경 다 깨져서 보정도 쉽지않았는데
저는 제가 드라마틱하게 변했다고 생각해요 진짜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