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내가 원래부터 무턱이 좀 심한 편이라,,
한참 사춘기일때는 괜히 검마 쓰면서 나름 커버를 하려고 했어
사진을 찍어도 풀 보정을 넣기도 했고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늘 윤곽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간절하게 원하면 이뤄진다고
그ㄹㄷ 하원장님한테 윤곽을 받게 됐는데
회복하는 중간중간에 걱정했던거랑 다르게
지금은 무턱 그런거 없이 라인이 균일하게 잘 정리된거 같아서 만족 중이야~